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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 서천

반갑습니다. 민족자주경희 45대 자주적 총학생회입니다.

 

임기가 시작되고 학우들의 의견을 받는 과정에서 영어 주간지 타임즈 피해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예를 들면, 우정원이나 제 2기숙사 내부 전화로 전화를 걸어 일방적으로 주간지를 보내고 요금을 청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러한 피해사례가 많이 모이면 집단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므로 학우여러분들의 피해사례를 모으고자 합니다.

 

 

피해사례가 있으신 분은

 

powerdream2013@hanmail.net으로 내용(이름/학번/학과/발생일시/피해액)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 나은 경희를 만들기위해 항상 더 노력하겠습니다!

 

말하는 대로, 꿈꾸는 미래 POWER DREAM*

댓글
2013.01.21 00:06:22
히얀

저는 피해입은 적은 없는데요 정말 막무가네로 전화 옵니다.

학우분들은 그런 전화오면 핑계대고 전화 바로 끊으세요

애매하게 설득당해서 어떨결에 '네' 했다가는 생돈나갑니다.


댓글
2013.01.30 06:53:37
므느으르

이거 요새도 그러나보네요.

저는 피해는 아니고 2009년에 제2긱사 살았는데 신청한다고 했다가 막판에 취소해서 욕얻어먹고 다행히 잘 마무리 된적이 있어요

그때 거의 하루종일 실랑이 벌이다 겨우 끝난거였는데 졸업하게 되니 이런 글이 ㅠ

아무튼 학우분들 힘내세요! 잘 해결되어서 쾌적한 기숙사 환경이 만들어졌음 좋겠네요

댓글
2013.02.05 07:59:38
도도잉

아 ㅡㅡ 리얼 안 좋은 기억... 저도 그랬어요 진짜 어이벙벙.. 지금도 오고 있는데 괜히 생돈 보낸 느낌이 정말 끝까지 발목을 붙잡네요 ㅡㅡ

댓글
2013.02.24 07:18:04
슈우웅
저는 타임지쪽에서 해지안된다고 반말쓰시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연락도 안되서 한국소비자연맹에 전화해 가입해지 받았습니다 타임지에서는 절대 해지안된다고 해지하면 법적으로 대응한다 하더니 결국 제 쪽에서 법쪽으로 하니까 그쪽에서 전화하셔서 원하는 데로 해준다 하더군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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