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칙 중 선거시행세칙 (110324 선거시행세칙 개정)

제 8장 

48조 3항

개표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나 선관위장의 판단에 따라 개표시작 이후 출입을 통제할 수 있다.

50조 (개표참관인)

1. 개표 참관인은 후보별로 총학생회, 총여학생회의 경우 3인, 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의 경우 2인으로 각 후보나 선본에서 선정한다. 필요시 해당 선관위장은 각 후보와 합의하여 참관인을 늘릴 수 있다.

2. 개표 참관인은 개표 시작 전에 개표장에 도착하여야 하며 개표소에 입회하기 전에 선관위장의 확인과정을 밟아야 한다.

3. 개표 참관인은 개표 상황을 참관, 검표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4. 개표 참관인은 개표 종료시까지 교대할 수 없으며 부득이한 경우의 교대는 해당 선관위장의 허락 하에 한다.

5. 개표 참관인은 개표 중 선관위장이 휴식시간을 선언하는 경우에만 개표소를 벗어날 수 있다.

아무나 우르르 가서 확인할 수 있는게 아니라, 허가된 사람 혹은 관계된 사람만 참관가능하네요

학교 내부 선거 특성상 참관을 미리 허가까지 받아서 참관하려는 일반학생은 거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참관인이랑 개표참관인은 다른개념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관인 = 말그대로 참관

: 개표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고 써있는것 같은데 ...

개표 참관인 =직접 표를 세고, 만지는 사람

: 이건 당연히 선관위에게 허가를 받고 관계자들이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무슨 소리신지;;

3. 개표 참관인은 개표 상황을 참관, 검표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사전적 의미;

개표소에 입회하여 개표상황을 참관 ·감시하는 사람.

말씀하신 직접 표를 세고, 만지는 사람은 개표인 아닌가요...

아니에요. 오늘 개표할듯하니 한번 가보세요.

선본관련없는사람 출입여부정도는 확인하실 수 있으니까

누구나 개표과정 볼 수 있어요 못보는게 이상하죠 체육관 대통령도 아니고 ㅇㅅㅇ

표를 세고 표 골라내는게 선본관계인이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