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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학생회장은 선거에 의해서 뽑는데..


과학생회장은 왜 그냥 맘대로 뽑나요??;;


과학생회장도 과에서 투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보면 맨날 되물림 되는거 같은데..

댓글
2010.12.24 04:26:47
Sami

단대 뽑을 때 같이 투표하는 란 있지 않았나요?


그랬던 거 같은데...

학교 간지가 언제인지... (먼산)

댓글
2010.12.24 04:32:14
anonymous

엇? 그랫나요.


난 한번도 과학생회장은 내손으로 뽑은적이 업는데요..;ㅋㅋ

댓글
2010.12.24 07:29:54
anonymous

과대는 임명이죠 ㅋㅋ 장학금도 지네가 챙겨먹는거고.. -_-

댓글
2010.12.24 07:45:21
anonymous

종니 어이업네요..ㅋㅋㅋ


과대가 임명이라니.. 그딴게 어디있죠???;;;;ㅋㅋㅋㅋㅋ



댓글
2010.12.26 05:40:27
anonymous

체대는 과학생회장 투표로 뽑는데(찬반의경우가 많치만 , 가끔 경선도 ) 다른단대는 다 그냥 대물림인가?

민주주의의꽃은 투표니 뭐니 현수막 걸어놓드만 ㅋㅋ

다 말뿐인 PW

댓글
2010.12.24 09:55:12
anonymous

왜그러냐면...

 

하겠다는 사람이 안나와서 그래요...;;

 

연말만 되면 다음해 학생장 할 사람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거...

 

물론 원칙대로라면 단독후보로 나와서 운동하고 찬반 투표 하고 해야되는데..

 

과 학생회에 관심이 적기도 하고.. 투표 햇다가 투표율 저조 혹은 반대로 학생회가 결성이 안되면

 

과 행사같은거 아무것도 챙길 사람이 없고...

 

학생회가 있긴 있어야 되겠고...

 

위에 딩고님이 '장학금도 지네가 챙겨먹는다' 고 하셨는데

 

저도 학생회 해봐서 아는데.. 장학금 진짜 쬐금나와서.. 돈때문에 그거 한다면 진짜 안하고 맙니다;;

 

과학생회 일 하시는 분들은 나름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대 학생회 급 쯤 되면 전액 장학 나오고 반액 장학 나오고 스케일도 큰데

 

과학생회는 아무래도 액수가 적고.. 학생회 임원이랑 나누고 하면 개뿔도 안되거든요;;

댓글
2010.12.26 08:01:55
anonymous

무슨 헛소리에요. 뽑는다고 공고나 해봤어요?

장학금이 얼마 안된다고요? 100만원 이상은 되는걸로 아는데 그거 필요한 사람 많아요-

왜 그걸 합리화 시키려고 하지? 공고나 좀 하고 할 사람 정 없으면 학생회 내에서 선출 하는 식으로 하멸 될텐데요?

 

작년인가?

공대에서 어떤 사람이 과장하고 싶었는데 이미 단대 학생회에서 뽑아놨다그래서 티격태격 하던 글도 있었는걸요?

 

과장한테 나오는 장학금을 학생회 임원이랑 왜 나눕니까? 과장이 독식하는거지 ㅡㅡ

총학생회장한테 나오는 장학금도 총학생회 임원들이랑 나눈다고 할 기세네요.

 

 

 

댓글
2010.12.28 09:55:21
anonymous

공과대학교 경우에 백만원이 넘는다고 치죠.. 그런데 다른 외대 예디 이런곳의 장학금은 보셨습니까?

그것도 안 보고 지나친 일반화 오류를 범하시네요...

외대같은 경우는 장학금 칠십만원정도 나옵니다... 또 집행부 안해보면 말을 하지 마세요

당신이 집행부를 해보고 장학금이 적네 많네 하십시오...

생각보다 집행부... 과에 이것저것 뒤치닥거리 할 일이 많습니다.

댓글
2010.12.28 11:40:48
anonymous

70만원은 누구 개집이름입니까? 그거 필요한 사람도 있다니까요?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고

50만원이던 70이던 100이던 장학금이 지네 맘대로 선출해서 뿌리는게 어딨냐고요.

 

집행부 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이 봤으니까 일반화의 오류네 마네 하지 마세요 ㅠㅠ 제발

 

그리고 하는 일들을 두고 뒤치다꺼리라고 표현을 하시네요. 역시 봉사란 생각은 없는건가봐요 님을 보면요.

그래서 이것저것 뒤치다꺼리 하는 건 좋은데

학과장, 그걸 왜 임명해서 하냐 이거죠. 공정하게 투표를 하던가해야죠. 지원자가 없는 경우라면 몰라도요.

논점을 제대로 못잡으시네.. 시야가 좁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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