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터 |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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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 오버된 학생입니다.
4학년이 오버되면 등록수업의 1/3이면 등록금의 얼마 이런식으로 등록금을 냅니다.
저는 수원 국제에서 복수전공을 합니다 그러면 수업이 1점 짜리도 있고 2점 짜리도 있습니다.
그럼 예를들어 1학점을 들어도 2학점을 들어도 3학점의 등록금을 내야합니다.
이건 정말 부당하다고 생각되네요 1학점 수업을 들으면 1학점의 등록금만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거둬들이는 등록금이 어마어마 할 것 같네요.
물론 등록금이 오르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억울하게 나가는 등록금 조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행 제도는
1~3학점 - 등록금의 1/6
4~6학점 - 등록금의 2/6
7~9학점 - 등록금의 3/6
10학점이상은 전체등록금 전체입니다.
학점당 등록금 매기는건 저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