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땐 해결 안될거 같네요... 어째 이리 뜨뜨미지근한지..

 교과부 사람이 진행은 되고 있는데 언제쯤인지 말할 수 없다...  그거말고도 법적 해결하려면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개각이 바뀔때마다 미뤄지면 뭐..  솔직히 학교에서 발벗고 나서면 해결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인지....

 이거 해결 안되면 사기죄니 학교당국 총장포함 이사장집안 사람들 다 조져야 되는거 아닌가.. 왜 이딴데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고;;

 총학도 사태만 지켜보겠다 어쩌겠다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총장만나고 좀 그래야 되는데 어째 선거때만 말로만 떠드는거 같고..

 아 지겹고 지친다. 그냥 포기할렵니다.. 그냥 닥치고 가만 있음 되는데 그래도 참 속답답해서 한소리 했습니다. ;;;;;;;;;;;;

  확실한건 올해 넘기면 진짜 죽도 밥도 안될거 같은 생각은 드네요.. 총학도 괜히 이명박 정부 어쩌니 저쩌니 국회가서 등록금이 어쩌니 하지말고 이거나 확실하게 집중해서 하세요.. 괜히 여기저기 일만 벌리고 업적찬양하듯 글만 써제끼지말고.. 이거 하나 확실히 하고 가셨으면 하네요....

 참고로 본분교 문제 플랜카드 써붙이고 확실히 해결하겠다 그딴말하지말고 진짜 뭐라도 좀 하세요.......   좀 되는가 싶은면 아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     솔직히 교육부 관계자가 전화에다 대고 확실히 진행은 되고있다 이런말은 누가 못하나요..  안하고 있어도 그냥 귀찮아서 그렇게 말하고 끊어버리면 되지... 총장이 가서 담판 지으면 안되나요... 총학 대표가봤자 교육부 관계자들 꿈쩍도 안할거 같은데.. 총장이나 좀 높은 인간들이 가서 일사천리로 해결되게끔 해야하는데.. 이건 뭐 되면 되고 말면 말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