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앨범비 5만 3천원씩 걷은다음 사진사 한명 불러서 찍는거 보면 모르나요?

진짜 차 한대 뽑아 나갑니다..

진짜 더럽다 ..

왜들 그렇게 학생회들어가서 우리들을 위해 일하려 하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1학년때 뭣도 모르고 학생회비 낸거 생각하면 아직도 억울하다

지금이라도 당장 환불 받고 싶네

선거기간만 되면 노래부르고 춤추고 선거운동 한다고 ㅈㄹ하지 말고

대충 할꺼면 학생회 하지마라.

너네들 없어도 학교 잘 돌아 간다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이유로 취업은 또 날로 먹겠지

참 날로 먹는거 많아서 좋겠다

나 이거 왜...총각의 진실로 봤지?,,,,,,,,,,,,,,,,,,,,,,

훗... 전설의 2003년 개막장 총학을 겪으셨나요?  행동이라도 하는 '놈'들이니 뽑는거다.  2003년 총학을 겪으면서 무조건 학교편이 아닌 쪽만 뽑았다.

공약이행하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욕설을 퍼부으면서 발차기로 때리던 당시 태권도학과 부총학생회장의 행태를 보고 난 무조건 행동하는

쪽만 찍는다.

그리고 지금정도면 못하는거 아닙니다. 

전설의 2003학년 막장 총학..

학생들이 본관 가려니 떡대좋은 운동하는 애들 데려다가 조폭인 마냥 세워두고 위협하던거 아직도 선하네..

딱 지금 보면 재개발지구 쓸어담을때 하는 용역들 하는짓거리

아뭐 운동권 정치 하고 싶으면 하는건데... 그것말고도 학교 일을 좀 해야지

주황점퍼 입은 애들보면 아침부터 짜증나서 입맛이 떨어짐 꼭 걔네만 그렇다는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