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글에동의합니다~~ 학생회관이나 도서관은 교직원도있지만 학생들도 많이이용하는데....

그 앞에 주차하고걸어가라는 말은 하기쉽지만  무료로 주차하는거도아니고 학기당 돈내는거라면

이런불만 말할수 있다고생각합니다.

저도 이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솔직히 도서관은 학생들도 많이 이용하는데 왜 전부 교직원전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학생들을 우선시 해야 정상인데 어떻게 교직원들을 우선시 하나요 ?

도서관 및 학생회관까지 학생 차량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있습니다!!! 해결해주세요!!!!!

[45대 자주적 총학생회]

안녕하세요 부총학생회장 홍석화입니다.

먼저 총무팀의 문의 결과 학생들이 양해해 달라는 입장입니다.

등책위라던가 학생지원처를 통한 논의를 통해 학생들도 주차할 수 있도록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문제입니다.

오늘 알았지 이제 책좀 대출해서 볼까해서 도서관을 가는데 학생은 도서관에 차를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을

물론 같은 구역에 있는 학생회관도 ㅋㅋㅋㅋ

내 피같은 돈으로 구입한 정기주차권은 아무 필요 없다는 것을...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나중에 어른이 되면 자신의 편의를 위에 밑에 있는 사람 짓밟는 않겠다고 다짐했지...

언젠가 나도 상위 계급에 올라가면 이처럼 행동할 지도 모르지...인간은 이기적이니까

 그래도 나는 이런행동을 안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하루였다.

동의는 하긴 하지만

왠지 학생도 사용하게 풀린다면 우정원 주차장 처럼 엄청나게 번잡해질것 같다는...

적어도 학생회관은, 이름에 걸맞게 학생들이 주차 가능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학생' 회관인데

학생회 뭐합니까 한대련 활동만 하지말고 학생들 의견을 반영해서 강력히 건의하세요

도서관은 백번 양보한다고 쳐도, 학생회관에도 주차 못하는게 말이 됩니까 ?

그럴거면 학생들은 정기 주차권 요금을 할인해줘야죠, 어떻게 작년이랑 같은 가격 받으면서 혜택은 줄어듭니까

한대련(구 한총련) 본부 경희대학교 학생회 힘이 이것뿐이 안되다니..

이걸 논의를 학교와 해봐야 한다는 시실실조차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모두의 학교라면 먼저 주차하는 사람이 임자라고 생각이 드는데...아오 화나...나도 학교의 중요한 구성원인데..,

주차정기권 가격은 그대로~! 혜택은 줄이고~!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 학교 직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