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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2013년 보람차게 보내고 계십니까?
저희는 이맘때쯤이면 대기업 취직을 위해 공모전, 서포터즈 등의 대외활동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좋은 결과도 물론 있었지만, 이게 내 꿈을 쫓는 일인지에 의문이 드는 건 사실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그러지 않으셨나요?

저희는 현재 2명으로 꾸려진 예비 벤처 창업가입니다.
"진보적인 모바일 스탬프 통합 기술"을 바탕으로 특허등록을 받은 상태이며, 현재 PCT출원과 해외출원 또한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VC투자를 목표로 관련자들과 네트워킹 등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특허등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작업을 할 APP, WEB 개발자, 디자이너 등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파트너가 된다고 해서, 대기업처럼 빛이나는 증명서를 드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남들이 하지 않는 경험이 대기업이 주는 증명서보다 빛나는 값어치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미래에 벤처를 꿈꾸는 분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이 경험이 대기업에 취직하는데 있어 당당하고 특별한 자기소개서 소재가 될 거라고 인생 선배로서 확신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네이버 카페 '스펙업'에서 가져온 글

특허출원번호 10 - 2013 - 0054691

- 안녕하세요 전 전자전파공학과 재학중이고 오늘 위의 글을 쓰신 분을 만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이미 개발과정을 제외한 다른 과정은 많이 진행된 상태였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3명정도 팀으로 생각하고 있고 3개월 정도의 개발기간을 두고 모바일 스탬프 통합기술을 앱을 구현할 팀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3명 팀으로 저분들과 파트너로 일하게되고 프로토타입 견적을 뽑아서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해주기로 하셧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010-7570-3123 카톡,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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