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피플 게이트쇼>
작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던 알리!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환골탈태하고 하죠. 다들 저를 노랑머리의 통통한 알리로 기억하세요.
테니스를 배운지 2~3년 되었는데 운동하다 보니 자연스레 군살이 빠지더라구요.
특히나 유산소를 지루해 할 수 있는데 테니스는 20분만 레슨 하면 공이 어디로 갈지 몰라서 시간이 금방가요.
바쁘게 활동하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기회가 없었는데 운동을 같이 하다 보니 얼굴도 많이 보고 좋아요.
운동을 하며 기분전환?.. 저도 모르게 좋은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 같아요.
안 먹기만 하면 다시 요요가 와요! 스트레스 받고, 정말 제가 산증인입니다."
한줄 한줄 읽으며 엄~~~~청 공감했네요~^^
오~~~~ 알리님의 인스타 사진 보며.. 다이어트 욕구가~~~
30분 기준으로 운동 했을 때, 소비되는 칼로리가 이렇답니다.
테니스를 했을 때, 상당히 높은 칼로리가 소모되고 있죠? ^^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은 해야 겠는데.. 재미도 없고 억지로 꾸역꾸역 운동한다면
오래 운동을 할 수도 없고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가고...
알리님 이야기 처럼 레슨 시간 이리 저리 공을 받아내기 위해 뛰다보면
30분은 후~딱 지나가요. ^^
다이어트 위해, 건강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면,
즐겁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