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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 여러분들!!
혹시 해외 인턴쉽에 관심있는 분들 계신가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내 스펙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흔히들 인턴쉽을 워킹홀리데이와 비교를 하게 되는데,
워킹홀리데이는 영어가 잘 되지 않아도 비자를 받을 수 있지만,
개인스펙에 도움이 될만한 것을 남겨오기가 매우 힘듭니다.
인턴쉽은 기본영어와 전공이 매칭되지 않으면 비자가 발급이 어렵지만,
프로그램이 종료 후 받는 수료증으로 취업을 준비할 때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일시 : 2014년 4월 26일(土) 오후 1시 ~ 3시
- 장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7 강남미래타워 407호
- 참여방법 : 전화 및 카카오톡으로 이름, 연락처, 이메일을 남겨주시고 예약해 주세요!
- 주최 : 국제경력개발원 & KS에듀
- 설명회 내용 : 해외 미국 인턴쉽 및 어학연수의 전반적인 내용
해외 인턴쉽 설명회에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드립니다.
1. 비행기값 제외하고 초기 비자비용, 수속비 포함해서 최소 500만원 정도 내야할 듯 한데, 맞나요?
2. 전공과 일자리의 관련도가 높아야 J1 비자가 잘 나올텐데 맞나요?
3. J1 비자, 다시 말해 문화교류 비자로 출국해서 현지에서 약 USD 8정도의 시급을 받고 일하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