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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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호] 해외파견 교비 ‘0원’ 외국어대 타격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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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조회 수 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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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호] 2014번 어느 지역에서 많이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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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조회 수 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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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호] 미래 고등교육 포럼 개최 “대학평가, 대학의 기업화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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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조회 수 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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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호] 재학생 12명 ‘경희안전지킴이’출범 안전점검·금연·한줄서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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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조회 수 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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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호] 사학연금 법인부담금 논란, ‘전산실수’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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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조회 수 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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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호] ‘폭언·구타’ 얼굴 붉힌 체육대학 - 학장,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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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조회 수 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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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호] 법정부담금 ‘45억 원’, 등록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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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조회 수 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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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호] 학사운영 비판한 송영복(스페인어학) 교수 “정직한 학사운영, 교육의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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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조회 수 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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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호] 대운동장 공공 기숙사 뜻밖에 암초 만나 - 임대업자 “공실 보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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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조회 수 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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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대학주보 기숙사건립 관련 설문조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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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조회 수 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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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호] 오피니언 : 대학 구조개혁 전면 재고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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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조회 수 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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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호] 총학, 자치회비로 부의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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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조회 수 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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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호] 사설 : 지방학생 ‘주거권’ 볼모잡는 임대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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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조회 수 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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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호] 교수연대, “‘총장 사과’는 진일보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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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조회 수 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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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호] 100명 이상 대형강의, 서울캠은 2013 대비 19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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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조회 수 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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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호] 오피니언 종합 : 돈끼호테, 국가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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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조회 수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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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호] “자산운용·수익사업 통해 연 100억 이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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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조회 수 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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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호] 니혼대, 학부 중심 예산편성으로 자율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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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조회 수 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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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호] 쇼트트랙 메달 8개, 아이스하키 분투끝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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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조회 수 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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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1일 임시이사회, 3명 이사 선출로 안정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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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조회 수 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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