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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해도 대여섯번가량 부진했었는데 올해 또한 거진 한학기 분량이 밀려버렸네요.

시의성이라는 특징이 있는 한 늦게 올리는 기사에 얼마나 많은 가치가 있을까요.

물론 늦은 기사라 해도 과거를 되짚어보는, 기록의 의미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 점이 저희의 운영 부진을 덮어주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저희 기사를 찾아주시고 좋은 의견 주시는 우리 경희대 구성원 분들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부족한 저희지만,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쿠플라자를 이용하시는 독자 여러분들이 대학주보와 미디어센터 기사를 바로 접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 5월 27일 대학주보사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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