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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해도 대여섯번가량 부진했었는데 올해 또한 거진 한학기 분량이 밀려버렸네요.

시의성이라는 특징이 있는 한 늦게 올리는 기사에 얼마나 많은 가치가 있을까요.

물론 늦은 기사라 해도 과거를 되짚어보는, 기록의 의미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 점이 저희의 운영 부진을 덮어주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저희 기사를 찾아주시고 좋은 의견 주시는 우리 경희대 구성원 분들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부족한 저희지만,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쿠플라자를 이용하시는 독자 여러분들이 대학주보와 미디어센터 기사를 바로 접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 5월 27일 대학주보사

번호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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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2013-06-04
 
521 대학주보 [1544호] “생활 불만, 어디에 이야기 하나요?”
대학주보
4884   2013-06-04
 
520 대학주보 [1544호] 47.44%, “다시 우리학교 택하겠다”
대학주보
4527   2013-06-04
 
519 대학주보 [1544호] 국제캠, 지난 3월 이후 등책위 진행 안해
대학주보
4461   2013-06-04
 
518 대학주보 [1544호] 41.9% ‘종이신문’ 통해 대학주보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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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대학주보 [1544호] 독일가곡, 감정의 섬세한 음영(陰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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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4   2013-06-04
 
516 대학주보 [1544호] 물고기 마취제 - 때죽나무
대학주보
7513   2013-06-04
 
515 대학주보 [1544호]선금교에서 찾는 자연을 대하는 경희의 담백한 자세
대학주보
5187   2013-06-04
 
대학주보 [알림] 대학주보 쿠플라자 게시판 운영 부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대학주보
4554   2013-05-28
작년만해도 대여섯번가량 부진했었는데 올해 또한 거진 한학기 분량이 밀려버렸네요. 시의성이라는 특징이 있는 한 늦게 올리는 기사에 얼마나 많은 가치가 있을까요. 물론 늦은 기사라 해도 과거를 되짚어보는, 기록의 의미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 점이 저...  
513 대학주보 [1543호] ‘의료’ 새 수장, 경영난 타개할까
대학주보
4401   2013-05-28
 
512 대학주보 [1543호] 결혼은 남자의 오만, 여자의 편견?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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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6   2013-05-28
 
511 대학주보 [1543호] “기아 문제, ‘경희 쌀’로 돕고 싶다”
대학주보
5214   2013-05-28
 
510 대학주보 [1543호] 총학·구성원 한대련 활동 놓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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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대학주보 [1543호] 행복의 상징 - 은방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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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5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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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대학주보 [1542호] 청의 성공은 그 안에 멸망의 씨앗을 잉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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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주보
4265   2013-05-28
 
496 대학주보 [1541호] 경쟁 대신 상생의 가치 추구한다
대학주보
4440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