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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디프로그램 활동 발표회와 시상식이 지난 11일 오후에 무용학부관에서 열렸다. 버디프로그램은 외국인과 한국인이 한 조를 이뤄, 다양한 활동을 하며 친목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외국인지원센터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한 학기동안 해온 활동 내용을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외국인지원센터 측은 최우수팀 1팀, 우수팀 4팀을 선정했는데 최우수팀에게는 말레이시아 영어문화연수 참가권이 주어졌다. 버디프로그램에 참가한 허재영(행정학 2012) 양은 “기존에 갖고 있던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을 이번 활동을 하며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3.06.14정호빈 speed5975@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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