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30

안녕하세요, 대학주보입니다. 


그동안 지난 1519호를 끝으로 대학주보와 미디어센터 기사 업데이트에 대해 신경쓰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쿠플라자를 이용하시는 독자 여러분들이 대학주보와 미디어센터 기사를 바로 접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11일 대학주보사

번호
글쓴이
387 대학주보 [1531호] “수업 외에는 얼굴 한 번 못봐” 형식적인 멘토링제도 개선 시급 1
대학주보
2012-12-07 4465
386 대학주보 [1529호] 김민기, 세계대학 배드민턴 단체전 우승
대학주보
2012-11-19 4468
385 대학주보 [1502호] 국제캠퍼스 비전선포 5주년 - 창의적 교육, 학문분야 특성화 아직 진행형
대학주보
2011-11-01 4470
384 대학주보 [1462호] 전학대회‘불발’, 대표자 책임감 부재에 불만 제기돼
대학주보
2010-05-05 4472
383 대학주보 [1500호 특집] 대학평가 객관성의 역설, 지표와 현실의 괴리 해결할 방안 모색해야
대학주보
2011-10-04 4473
382 대학주보 [1464호] 국제캠, 졸업자가진단 프로그램 전학년 확대 1
대학주보
2010-05-21 4475
381 대학주보 [1529호] ‘2012 경희인의 밤’문재인 동문, “담대하게 선거 임할것”
대학주보
2012-11-19 4476
380 대학주보 [1529호] “마음의 상처 치유는 물론 대인기술까지 전하고 싶어요”
대학주보
2012-11-19 4477
379 대학주보 [1544호] 학내 미디어 활용패턴 조사 결과가 갖는 다양한 함의
대학주보
2013-06-04 4483
378 대학주보 [현장르포] ‘85호 크레인’ 전선 이상없다
대학주보
2011-07-12 4488
377 대학주보 [1476호]도정일 교수가 말하는 이 시대 ‘진정한 교양’ file
대학주보
2010-11-16 4490
376 대학주보 [1546호]시국선언 열풍은 어떻게 대학가로 와서 불었나
대학주보
2013-08-05 4494
375 대학주보 [1528호] “경희대역 부기표시에 3년간 5,700만 원 추정”
대학주보
2012-11-12 4495
374 대학주보 [1482호]등책위, 입장 차만 확인할 뿐 구체적 합의내용 없어
대학주보
2011-03-10 4499
373 대학주보 진정한 ‘베풂’알게 한 캄보디아 생활
대학주보
2013-05-28 4500
372 대학주보 [1546호]마리오는 점프라도 할 수 있지 관리 소홀한 장애인 화장실
대학주보
2013-08-05 4501
371 대학주보 [1544호] 47.44%, “다시 우리학교 택하겠다”
대학주보
2013-06-04 4503
370 대학주보 [1546호]태권도에 자신있다면 참여하세요
대학주보
2013-08-05 4504
369 대학주보 [1476호]수강희망과목담기 제도변경
대학주보
2010-11-16 4510
368 대학주보 [1539호] 한의대, 단독건물 요구 … space21 다시 안개속으로?
대학주보
2013-05-28 4512
367 대학주보 [알림] 대학주보 쿠플라자 게시판 운영 부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대학주보
2013-05-28 4516
366 대학주보 [1545호]후마니타스 칼리지, 경희 인문학의 상징으로 일신해가기를
대학주보
2013-08-05 4520
365 대학주보 [1464호] 경희인이라면 가져야 할 기본, ‘쿠티켓’
대학주보
2010-05-21 4521
364 대학주보 [1541호] CCTV 외 대책없어 … ‘스스로 조심’이 최선
대학주보
2013-05-28 4524
363 대학주보 [알림]대학주보 휴간을 알립니다. 1
대학주보
2011-04-11 4533
362 대학주보 [알림] 대학주보 쿠플라자 게시판 운영 부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1
대학주보
2012-04-17 4537
361 대학주보 [1534호] 공동 입학식은 ‘만석’ … 후마·경희의 날은 ‘썰렁’
대학주보
2013-03-12 4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