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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가 경향신문의 ‘2012 대학지속가능지수’ 평가에서 7위를 했다. 올해 세 번째로 시행된 2012 대학지속가능지수는 경향신문의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 ERISS(Economic Research Institute for Sustainable Society)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대학지속가능지수 평가에서 30위권 내에 든 대학의 경우 종합순위 없이 부문별 순위만 발표했었다. 지난해 우리학교는 서울캠퍼스는 교육부문 7위, 연구부문 11위, 경영부문 5위, 진로부문 18위, 편의부문 9위, 소통·형평부문 2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지표가 변경돼 교육여건, 교육비·등록금, 편의, 연구, 국제화, 소통·형평 총 6개 부문이 평가됐다. 변경된 기준에 따라 우리학교는 올해 2000점 만점에 1232.16점으로 종합 7위를 차지했다.


대학지속가능지수와 함께 학생생활만족지표도 발표됐다. 학생생활만족도는 재학생이 학교생활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항목별로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결과 우리학교는 수강신청 편의, 등록금 대비 교육만족도 등을 개선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12.03임송이 song3819@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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