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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본분교 법적통합 승인 관련 기사 (1신)에서 '법적으로 본교학생으로 인정받는 것은 국제캠퍼스 2012학번부터다'라는 부분은 담당기자가 취재한 취재원의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실이 아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번호
글쓴이
252 대학주보 [1529호] ‘2012 경희인의 밤’문재인 동문, “담대하게 선거 임할것”
대학주보
2012-11-19 4503
251 대학주보 [1500호 특집] 대학평가 객관성의 역설, 지표와 현실의 괴리 해결할 방안 모색해야
대학주보
2011-10-04 4501
250 대학주보 [1502호] 국제캠퍼스 비전선포 5주년 - 창의적 교육, 학문분야 특성화 아직 진행형
대학주보
2011-11-01 4499
249 대학주보 [1476호]도정일 교수가 말하는 이 시대 ‘진정한 교양’ file
대학주보
2010-11-16 4496
248 대학주보 [현장르포] ‘85호 크레인’ 전선 이상없다
대학주보
2011-07-12 4493
247 대학주보 [1531호] “수업 외에는 얼굴 한 번 못봐” 형식적인 멘토링제도 개선 시급 1
대학주보
2012-12-07 4489
246 대학주보 [1529호] 김민기, 세계대학 배드민턴 단체전 우승
대학주보
2012-11-19 4484
245 대학주보 [1462호] 전학대회‘불발’, 대표자 책임감 부재에 불만 제기돼
대학주보
2010-05-05 4480
244 대학주보 [1495호] 우리학교, 에너지 다소비 건물로 지정
대학주보
2011-07-28 4479
243 대학주보 [1464호] 국제캠, 졸업자가진단 프로그램 전학년 확대 1
대학주보
2010-05-21 4478
242 대학주보 [1462호] 홍보없이 1년째 방치된 정책제안방 3
대학주보
2010-05-05 4472
241 대학주보 [1476호]온라인 커뮤니티, 새로운 ‘문화세계의 창조’ 4
대학주보
2010-11-16 4470
240 대학주보 [1531호] 기형적인 선거시행세칙, 이론상 130% 투표율도 가능 정용필 회장 “문제제기에 공감, 내년 개정 추진”
대학주보
2012-12-07 4469
239 대학주보 [1542호] 권력에 대한 공포에서 무질서에 대한 공포로
대학주보
2013-05-28 4467
238 대학주보 [알림] 종간호입니다. 2
대학주보
2011-06-09 4462
237 대학주보 [1490호] 창간기념기획 : 편집권- 대학지원 사이 불안한 줄타기
대학주보
2011-05-10 4462
236 대학주보 [1544호] 국제캠, 지난 3월 이후 등책위 진행 안해
대학주보
2013-06-04 4461
235 대학주보 [1566호] 신임 재정사업본부장 김상만 교수, “유·무형 자산 활용해 수익 창출할 것”
대학주보
2014-04-10 4454
234 대학주보 [1462호] 대학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대학주보
2010-05-05 4454
233 대학주보 [1462호] Vote for Change ‘대학생 없는 정치’ 타파
대학주보
2010-05-05 4454
232 대학주보 [1490호] 대학언론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2
대학주보
2011-05-10 4449
231 대학주보 [캠퍼스 소식] 경희의료원 노·사 임금 3.0% 인상 등 잠정 합의
대학주보
2011-09-15 4445
230 대학주보 [1541호] 경쟁 대신 상생의 가치 추구한다
대학주보
2013-05-28 4444
229 대학주보 [속보] 11일 임시이사회, 3명 이사 선출로 안정화 성공
대학주보
2014-03-12 4442
228 대학주보 [1534호] 등록금 논의, 언제까지 계속되나
대학주보
2013-03-12 4442
227 대학주보 [사람] 농구부 박래훈(스포츠지도학 2008) 주장
대학주보
2011-12-28 4432
226 대학주보 [1536호] 경희의 상징, 목련
대학주보
2013-05-28 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