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30

치맥 발대식에서 김재섭(정치외교학 2010) 단장이 실천단을 소개하고 있다.

 

임송이 기자

 

【서울】 메이데이 실천단 ‘치맥’의 발대식이 지난 7일 오후 7시 문과대학 301호에서 열렸다. 치맥은 ‘치열하게 고동뛰는 맥박’의 줄임말로,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비정규직의 권리와 학내 환경미화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활동하고자 모인 학생들이다.

 

이들은 사회적 이슈가 된 환경미화원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지적하며 특히 대학생이 예비노동자로서 이런 상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치맥에 참가한 용혜인(정치외교학 2009) 양은 “정경대학 학생의 정규직 취업률이 50%가 채 되지 않는다”며 “학생에게 비정규직 문제를 알리고 그들과 연대를 통해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자 참가했다”고 말했다.

맥은 현재 정경대학 학생회, 정경대학 내 소모임 ‘아프라삭스’, 정치외교학과 학생회, 정치외교학과 소모임 ‘미결’ 등에 소속된 약 20명으로 구성돼있다. 이외에도 참여 의사가 있는 학생이 있다면 언제든지 참가할 수 있다.

 

치맥은 11일부터 학내에서 유인물 배포, 대자보 부착, 율동제 등 다양한 선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온라인에 지속적으로 관련 글을 올리는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실천단 활동에 필요한 활동경비는 활동단원의 자비를 걷어 사용할 예정이다.

 

치맥 김재섭(정치외교학 2010) 단장은 “청소 노동자에 대한 처우 개선이 당장은 어렵겠지만 실천단 활동을 통해 학생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노동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호
글쓴이
171 대학주보 [1491호] “발로 뛰어 실천하는 봉사 함께 해요”
대학주보
2011-05-17 3558
170 대학주보 [1491호] 학교 주변 불법 성매매 업소 업종만 변경 후 운영 중
대학주보
2011-05-17 4488
169 대학주보 [1491호] 개교기념 맞이 ‘애교심 테스트’ 학교에 대한 관심, 경희의 원동력
대학주보
2011-05-17 3767
168 대학주보 [1491호] 4년 간 교육환경과 질적향상 위해 360억 원 투입할 예정
대학주보
2011-05-17 3264
167 대학주보 [1491호] 음대 학생회 현·전 부회장, 경희학원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대학주보
2011-05-17 3221
166 대학주보 [1491호] “피싱메일 조심하세요!”
대학주보
2011-05-17 7024
165 교지고황 [원고 모집] 고황 81호에 실릴 원고를 모집합니다 + 대학생 리얼 자폭 서바이벌 나는 거지다 file
고황
2011-05-16 9587
164 대학주보 [1490호] 대학언론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2
대학주보
2011-05-10 3351
163 대학주보 [1490호] 창간기념기획 : 편집권- 대학지원 사이 불안한 줄타기
대학주보
2011-05-10 3449
162 대학주보 [1490호] ‘U리그-수도권 영동리그’ 6라운드 축구부, 고려대와 1-1로 무승부
대학주보
2011-05-10 3561
161 대학주보 [1490호] 핸드볼 팀, 라이벌 한국체대에 아쉬운 패배
대학주보
2011-05-10 3764
160 대학주보 [1490호] 일본대사관에 성금 9천만 원 전달
대학주보
2011-05-10 3312
159 대학주보 [1490호] 장학안내 홈페이지 신설, 정보 제공 일원화에 중점
대학주보
2011-05-10 3350
158 대학주보 [1490호] 실험실습비 세부항목 자율운영 예산 위원회서 공개
대학주보
2011-05-10 3846
157 대학주보 [1490호] 마을버스정류소 이전문제, 이번에도 ‘시끌시끌’
대학주보
2011-05-10 3363
156 대학주보 [1490호] 한국일보 ‘음대 전임교원 임용 무효확인 소송, 경희학원 패소’보도
대학주보
2011-05-10 4141
155 대학주보 [알림] 시험기간 종료에 따른 대학주보 발행 재개 1
대학주보
2011-05-03 3806
154 대학주보 [알림] 대학주보 수습기자 모집
대학주보
2011-05-03 3731
153 대학주보 [1489호] “복사실 현금영수증 발급해 주세요”
대학주보
2011-05-03 3929
152 대학주보 [1489호] 김기혁 교수 별세, “쓰러져도 강단에서 쓰러질 것”
대학주보
2011-05-03 8325
151 대학주보 [1489호] 등록금 환급, 다음 학기 고지서에서 차감될 듯
대학주보
2011-05-03 4066
150 대학주보 [1489호] 본분교문제, 개선위원회와 TF 신설로 실질적 통합 추진
대학주보
2011-05-03 4236
149 대학주보 [1489호] 마을버스 정류소 이전 서명운동, 1만 명 목표
대학주보
2011-05-03 3812
148 대학주보 [1489호] 정경대학 학생회, 행정실 예산운영 실태 비판
대학주보
2011-05-03 3599
147 교지고황 국제캠퍼스 총학생회는 국제캠퍼스의 교지 재발간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합니다. 5
고황
2011-04-14 9234
146 대학주보 [알림]대학주보 휴간을 알립니다. 1
대학주보
2011-04-11 3510
대학주보 [1488호]“환경미화원 처우 개선을 요구합니다”
대학주보
2011-04-11 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