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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53회 사법시험에 우리학교 학생 17명이 합격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8명 증가한 것으로 합격자 배출 대학 순위 역시 2010년 11위에서 올해 7위로 4계단 상승했다.

특히 전체 합격자 수가 지난해 814명, 올해 707명으로 감소한 데 반해 우리학교 합격자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2011년 제53회 사법시험 합격자가 제일 많은 대학은 서울대로 189명이었다. 이어 고려대 93명, 연세대 84명, 성균관대 50명 순이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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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주보
4245   2011-06-28
 
170 대학주보 [1540호] 바이블 코드, “고르지 못한 세상을 고르게 하는 것”
대학주보
4242   2013-05-28
 
169 대학주보 [1513호] 중앙도서관, 자료 복사 서비스 지원 확대
대학주보
4240   2012-04-17
 
168 대학주보 [1490호] 일본대사관에 성금 9천만 원 전달
대학주보
4240   2011-05-10
 
대학주보 [1506호] 사법고시 17명 합격, 전년 대비 2배
대학주보
4239   2011-11-29
2011년 제53회 사법시험에 우리학교 학생 17명이 합격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8명 증가한 것으로 합격자 배출 대학 순위 역시 2010년 11위에서 올해 7위로 4계단 상승했다. 특히 전체 합격자 수가 지난해 814명, 올해 707명으로 감소한 데 반해 우리학교 합...  
166 대학주보 [1464호] 봉사페스티벌, 나흘간의 여정을 끝마치다
대학주보
4238   2010-05-21
 
165 대학주보 [1494호] 적립금·등록금 회계 분리공개 의무화
대학주보
4235   2011-06-09
 
164 대학주보 [1530호] 서울, 4개 입주 대학 단독 공간으로 결정
대학주보
4234   2012-11-27
 
163 대학주보 [1500호 특집] 졸업반 A 군의 1일
대학주보
4230   2011-10-04
 
162 대학주보 [1528호] 농구부, 대만 대파하며 아시아 대학농구 우승
대학주보
4223   2012-11-12
 
161 대학주보 [1475호]경희 모의 G20, 미래 외교관들의 협상대회 열려
대학주보
4223   2010-11-11
 
160 대학주보 [1530호] 부분영어·제2외국어 강좌, 10명 미만 수강 시 폐강 전체 영어강좌 수강학생 확대목적
대학주보
4221   2012-11-27
 
159 대학주보 [1529호] 문재인 후보, 40.7%로 재학생으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 2
대학주보
4221   2012-11-19
 
158 대학주보 [1494호] 경희의 미래 제시할 ‘미래협약’ 첫 회의 열려
대학주보
4220   2011-06-09
 
157 대학주보 [1502호] 공감·실천·제도가 미래협약 구현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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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대학주보 [1497호] 캠퍼스종합개발, 2,783억에서 1,540억 원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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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0   2011-09-05
 
155 대학주보 [1568호] ‘최대 수준’ 우리 학교 정원, ‘전략적 감축’ 고민할 때
대학주보
4209   2014-05-15
 
154 대학주보 [1479호]연평도에 이어지는 경희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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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8   2010-12-09
 
153 대학주보 [1506호] 서울‘KHreator’, 국제 ‘Power Revolution’ 총학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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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   2011-11-29
 
152 대학주보 [1476호]컴퓨터공학과 교수들, 장학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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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   2010-11-16
 
151 대학주보 [1531호] 애교심 최상이지만 수강신청 편의는 낙제 교육여건, 상위 10개 대학 중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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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6   2012-12-07
 
150 대학주보 [1545호]‘Failure is just movement’실패는 나를 새로운 곳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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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5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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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대학주보 [온라인]“국정원 선거개입 진상규명 촉구”, 총학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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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대학주보 [1538호] 淸 최전성기 기대하는 ‘중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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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대학주보 [1534호] 책 읽는 기술이 최고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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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대학주보 [1492호] 수익금 기부로 더 빛나는 봉사페스티벌 file
대학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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