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30
번호
글쓴이
603 대학주보 [1568호] ‘최대 수준’ 우리 학교 정원, ‘전략적 감축’ 고민할 때
대학주보
2014-05-15 4119
602 대학주보 [알림] 대학주보 매거진 홈페이지 개편
대학주보
2014-04-24 4198
601 대학주보 [1567호] 사설 : 정원 축소, 경쟁심화의 또 다른 축이어서는 안 된다
대학주보
2014-04-14 4110
600 대학주보 [1567호] 공과대학 리모델링, 공간 효율성 높이고 공통실험실도 생겨
대학주보
2014-04-14 4249
599 대학주보 [1567호] 탐욕의 제국, “불편해서 더 좋았던 영화”
대학주보
2014-04-14 4201
598 대학주보 [1567호] 학내 PC OS 교체, ‘이제부터 시작’
대학주보
2014-04-14 7664
597 대학주보 [1567호] 입학정원 4%, 190여 명 축소 유력
대학주보
2014-04-14 8174
596 대학주보 [1566호] 사설 : 새롭게 개편된 미래정책원에 거는 기대
대학주보
2014-04-10 4509
595 대학주보 [1566호] 캠퍼스 간 셔틀버스 운영 확대 12시10분 신설…16·17시로 분산
대학주보
2014-04-10 4265
594 대학주보 [1566호] 자율운영예산 5% 삭감 … 학생회 “사전 협의 없었다”
대학주보
2014-04-10 4005
593 대학주보 [1566호] 신임 재정사업본부장 김상만 교수, “유·무형 자산 활용해 수익 창출할 것”
대학주보
2014-04-10 4384
592 대학주보 [1566호] SNS 이용률 86%, 커뮤니티도 활성화
대학주보
2014-04-10 4859
591 대학주보 [1565호] 사설 : 비현실적인 자율운영예산 추가삭감 논의
대학주보
2014-03-31 4172
590 대학주보 [1565호] 해외파견 교비 ‘0원’ 외국어대 타격 심해
대학주보
2014-03-31 4217
589 대학주보 [1565호] 2014번 어느 지역에서 많이 왔을까
대학주보
2014-03-31 4226
588 대학주보 [1565호] 미래 고등교육 포럼 개최 “대학평가, 대학의 기업화 낳았다”
대학주보
2014-03-31 4096
587 대학주보 [1565호] 재학생 12명 ‘경희안전지킴이’출범 안전점검·금연·한줄서기 캠페인
대학주보
2014-03-31 7403
586 대학주보 [1564호] 사학연금 법인부담금 논란, ‘전산실수’로 밝혀져
대학주보
2014-03-26 4658
585 대학주보 [1564호] ‘폭언·구타’ 얼굴 붉힌 체육대학 - 학장,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대학주보
2014-03-26 8119
584 대학주보 [1564호] 법정부담금 ‘45억 원’, 등록금으로?
대학주보
2014-03-26 8308
583 대학주보 [1564호] 학사운영 비판한 송영복(스페인어학) 교수 “정직한 학사운영, 교육의 시발점”
대학주보
2014-03-26 5042
582 대학주보 [1564호] 대운동장 공공 기숙사 뜻밖에 암초 만나 - 임대업자 “공실 보상” 요구
대학주보
2014-03-26 8857
581 대학주보 [알림] 대학주보 기숙사건립 관련 설문조사 안내
대학주보
2014-03-19 4575
580 대학주보 [1563호] 오피니언 : 대학 구조개혁 전면 재고돼야 /
대학주보
2014-03-18 4057
579 대학주보 [1563호] 총학, 자치회비로 부의금 논란
대학주보
2014-03-18 7538
578 대학주보 [1563호] 사설 : 지방학생 ‘주거권’ 볼모잡는 임대업자
대학주보
2014-03-18 8074
577 대학주보 [1563호] 교수연대, “‘총장 사과’는 진일보한 변화”
대학주보
2014-03-18 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