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30

대학 구조개혁 전면 재고돼야

대학을 생각한다 ③

지방대학뿐만 아니라 수도권 대규모 대학들도 규모를 줄여 작지만 강한 대학들이 전국에서 나오게 해야 한다(사진출처: 이미지투데이)

지난 1월 교육부가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전체 대학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해 20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 16만 명의 대입 정원을 감축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의 구조개혁 계획이 발표되자 대학, 특히 지방대학들의 비판이 거세다. 무엇보다 수도권대학과 지방대학 간 불균형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정부는 지난 10년간 구조조정을 통해 약 11만 명의 입학정원을 감축했다. 그런데 감축한 정원의 83%가 지방대학에서 감축됐을 만큼 편중이 심했다. 반면, 수도권 대학의 입학정원 비중은 오히려 33.6%에서 37.0%로 확대됐다. 칼럼 전문보기 : http://me2.do/G3fp6iQi


다름에 대한 존중과 공감이 특별함을 만든다

교육 공간과 건축 ②

▣ 연재순서

1회: ‘시간’의 건축

2회: ‘시’가 있는 건축

3회: ‘도시’를 생각하는 건축

건축학과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 중 하나가 건축은 예술인가하는 질문이다. 이 당연한 의미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하는 이유는 건축이 예술이냐 기술이냐의 문제보다 건축가의 윤리적인 문제, 예술가로서의 자세는 다른 전문가들과 어떠한 차이를 가지는가에 대한 문제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서다. 아름다움과 사랑, 신, 법칙과 같은 영원하고 불멸의 가치에 대한 추구는 유한한 존재로서 가장 인간적인 가치이며, 아름다움이 없고, 사랑이, 신이 필요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다. 건축이 최고의 예술이고 위대한 이유는 시간을 이겨내기 때문이고, 삶과 역사를 품고 가장 인간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칼럼 전문보기 : http://me2.do/xKjKRBqU

번호
글쓴이
603 대학주보 [1568호] ‘최대 수준’ 우리 학교 정원, ‘전략적 감축’ 고민할 때
대학주보
2014-05-15 2063
602 대학주보 [알림] 대학주보 매거진 홈페이지 개편
대학주보
2014-04-24 1899
601 대학주보 [1567호] 사설 : 정원 축소, 경쟁심화의 또 다른 축이어서는 안 된다
대학주보
2014-04-14 2033
600 대학주보 [1567호] 공과대학 리모델링, 공간 효율성 높이고 공통실험실도 생겨
대학주보
2014-04-14 2182
599 대학주보 [1567호] 탐욕의 제국, “불편해서 더 좋았던 영화”
대학주보
2014-04-14 2269
598 대학주보 [1567호] 학내 PC OS 교체, ‘이제부터 시작’
대학주보
2014-04-14 2699
597 대학주보 [1567호] 입학정원 4%, 190여 명 축소 유력
대학주보
2014-04-14 2704
596 대학주보 [1566호] 사설 : 새롭게 개편된 미래정책원에 거는 기대
대학주보
2014-04-10 2511
595 대학주보 [1566호] 캠퍼스 간 셔틀버스 운영 확대 12시10분 신설…16·17시로 분산
대학주보
2014-04-10 2335
594 대학주보 [1566호] 자율운영예산 5% 삭감 … 학생회 “사전 협의 없었다”
대학주보
2014-04-10 2038
593 대학주보 [1566호] 신임 재정사업본부장 김상만 교수, “유·무형 자산 활용해 수익 창출할 것”
대학주보
2014-04-10 2509
592 대학주보 [1566호] SNS 이용률 86%, 커뮤니티도 활성화
대학주보
2014-04-10 2578
591 대학주보 [1565호] 사설 : 비현실적인 자율운영예산 추가삭감 논의
대학주보
2014-03-31 1969
590 대학주보 [1565호] 해외파견 교비 ‘0원’ 외국어대 타격 심해
대학주보
2014-03-31 1953
589 대학주보 [1565호] 2014번 어느 지역에서 많이 왔을까
대학주보
2014-03-31 2302
588 대학주보 [1565호] 미래 고등교육 포럼 개최 “대학평가, 대학의 기업화 낳았다”
대학주보
2014-03-31 2038
587 대학주보 [1565호] 재학생 12명 ‘경희안전지킴이’출범 안전점검·금연·한줄서기 캠페인
대학주보
2014-03-31 2446
586 대학주보 [1564호] 사학연금 법인부담금 논란, ‘전산실수’로 밝혀져
대학주보
2014-03-26 2637
585 대학주보 [1564호] ‘폭언·구타’ 얼굴 붉힌 체육대학 - 학장,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대학주보
2014-03-26 3104
584 대학주보 [1564호] 법정부담금 ‘45억 원’, 등록금으로?
대학주보
2014-03-26 2919
583 대학주보 [1564호] 학사운영 비판한 송영복(스페인어학) 교수 “정직한 학사운영, 교육의 시발점”
대학주보
2014-03-26 2978
582 대학주보 [1564호] 대운동장 공공 기숙사 뜻밖에 암초 만나 - 임대업자 “공실 보상” 요구
대학주보
2014-03-26 3456
581 대학주보 [알림] 대학주보 기숙사건립 관련 설문조사 안내
대학주보
2014-03-19 2388
대학주보 [1563호] 오피니언 : 대학 구조개혁 전면 재고돼야 /
대학주보
2014-03-18 2158
579 대학주보 [1563호] 총학, 자치회비로 부의금 논란
대학주보
2014-03-18 3206
578 대학주보 [1563호] 사설 : 지방학생 ‘주거권’ 볼모잡는 임대업자
대학주보
2014-03-18 2488
577 대학주보 [1563호] 교수연대, “‘총장 사과’는 진일보한 변화”
대학주보
2014-03-18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