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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호] 사설 '대학은 우리학교의 미래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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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조회 수 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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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호] 사설 '전임교원 책임시수, 결국 책임감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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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조회 수 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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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호]국제캠퍼스는 왜 ‘국제’캠퍼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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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조회 수 1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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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호]서울캠 총학 ‘취향저격’, 국제 ‘KHU&KHU’ 선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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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조회 수 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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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호]기업 ‘사실상 분교표기’… 취준생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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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조회 수 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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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호]책임시수 상향 추진 … 내년부터 적용 교수의회, “절차와 소통 무시한 일방적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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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조회 수 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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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호] ‘이과대학·응용과학대학’, ‘특성화’인가 ‘유사학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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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조회 수 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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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호] 사설 : 연구윤리의식 시스템 아닌 사람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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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조회 수 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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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호] 박, “적정등록금 시립대 수준으로” 정, “등록금 인하보다 장학금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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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조회 수 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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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호] 평의원회 구성 주요 사립대와 비슷 우리대학, 타대에 비해 양호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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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조회 수 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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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호] 아르바이트 ‘리걸클리닉’으로 도움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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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조회 수 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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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호] 아르바이트생 66.9% 근로계약서 작성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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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조회 수 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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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호] 사설 : 교수의회 서울지회의 시선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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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조회 수 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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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호] 행·재정 혁신안, 본격적인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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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조회 수 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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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호]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 ‘졸업생 평판’ 큰 폭 상승 … ‘교원당 논문’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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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조회 수 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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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호] 인터뷰 : 제 1회 경희 ‘웃는 사자상’ “배운 것,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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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조회 수 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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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호] 총장선출·학장임명·교수임용방식 변화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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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조회 수 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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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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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조회 수 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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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호] 사설 : 대학언론의 미래, 대학의 지속가능성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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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조회 수 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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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호] 칼럼 : 제자 취업 책임지는 ‘지도교수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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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조회 수 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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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호] ‘온라인 대학주보’ 이용률 57%, ‘종이신문’ 36.6%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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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조회 수 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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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호] 풀리지 않는 숙제 ‘소통’ 대체 어떻게 풀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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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조회 수 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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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호] 신공학관, “서구 건축양식 무비판적 이식” 비효율적인 공간구조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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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조회 수 9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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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호] 입학정원, 80년대초 1,400명 증가로 현재 수준 호관대, 본·분교 통합도 영향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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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조회 수 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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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호] ‘최대 수준’ 우리 학교 정원, ‘전략적 감축’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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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조회 수 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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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대학주보 매거진 홈페이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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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조회 수 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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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호] 사설 : 정원 축소, 경쟁심화의 또 다른 축이어서는 안 된다
대학주보
2014.04.14
조회 수 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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