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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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대학주보 [1601호] 사설 '대학은 우리학교의 미래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
대학주보
 2015-12-07 6465
602 대학주보 [1600호] 사설 '전임교원 책임시수, 결국 책임감 문제다'
대학주보
 2015-11-30 9363
601 대학주보 [1600호]국제캠퍼스는 왜 ‘국제’캠퍼스 인가요
대학주보
 2015-11-30 10269
600 대학주보 [1600호]서울캠 총학 ‘취향저격’, 국제 ‘KHU&KHU’ 선본 당선
대학주보
 2015-11-30 6834
599 대학주보 [1600호]기업 ‘사실상 분교표기’… 취준생 ‘답답’
대학주보
 2015-11-30 10729
598 대학주보 [1600호]책임시수 상향 추진 … 내년부터 적용 교수의회, “절차와 소통 무시한 일방적 처사”
대학주보
 2015-11-30 8917
597 대학주보 [1600호] ‘이과대학·응용과학대학’, ‘특성화’인가 ‘유사학문’인가?
대학주보
 2015-11-30 8779
596 대학주보 [1570호] 사설 : 연구윤리의식 시스템 아닌 사람에서 시작된다
대학주보
 2014-05-28 6522
595 대학주보 [1570호] 박, “적정등록금 시립대 수준으로” 정, “등록금 인하보다 장학금 확충”
대학주보
 2014-05-28 6634
594 대학주보 [1570호] 평의원회 구성 주요 사립대와 비슷 우리대학, 타대에 비해 양호한 운영
대학주보
 2014-05-28 6662
593 대학주보 [1570호] 아르바이트 ‘리걸클리닉’으로 도움받자
대학주보
 2014-05-28 6258
592 대학주보 [1570호] 아르바이트생 66.9% 근로계약서 작성 안 해
대학주보
 2014-05-28 6872
591 대학주보 [1569호] 사설 : 교수의회 서울지회의 시선을 경계한다
대학주보
 2014-05-22 6843
590 대학주보 [1569호] 행·재정 혁신안, 본격적인 논의 시작
대학주보
 2014-05-22 6522
589 대학주보 [1569호]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 ‘졸업생 평판’ 큰 폭 상승 … ‘교원당 논문’ 최저
대학주보
 2014-05-22 7205
588 대학주보 [1569호] 인터뷰 : 제 1회 경희 ‘웃는 사자상’ “배운 것,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비전”
대학주보
 2014-05-22 7420
587 대학주보 [1569호] 총장선출·학장임명·교수임용방식 변화 “열려있다”
대학주보
 2014-05-22 6733
586 대학주보 [알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대학주보
 2014-05-15 6446
585 대학주보 [1568호] 사설 : 대학언론의 미래, 대학의 지속가능성에 달려있다
대학주보
 2014-05-15 6415
584 대학주보 [1568호] 칼럼 : 제자 취업 책임지는 ‘지도교수제’ 필요
대학주보
 2014-05-15 5962
583 대학주보 [1568호] ‘온라인 대학주보’ 이용률 57%, ‘종이신문’ 36.6% 뛰어넘어
대학주보
 2014-05-15 6196
582 대학주보 [1568호] 풀리지 않는 숙제 ‘소통’ 대체 어떻게 풀어야 할까
대학주보
 2014-05-15 6382
581 대학주보 [1568호] 신공학관, “서구 건축양식 무비판적 이식” 비효율적인 공간구조도 지적
대학주보
 2014-05-15 9731
580 대학주보 [1568호] 입학정원, 80년대초 1,400명 증가로 현재 수준 호관대, 본·분교 통합도 영향 미쳐
대학주보
 2014-05-15 7490
579 대학주보 [1568호] ‘최대 수준’ 우리 학교 정원, ‘전략적 감축’ 고민할 때
대학주보
 2014-05-15 4195
578 대학주보 [알림] 대학주보 매거진 홈페이지 개편
대학주보
 2014-04-24 4265
577 대학주보 [1567호] 사설 : 정원 축소, 경쟁심화의 또 다른 축이어서는 안 된다
대학주보
 2014-04-14 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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