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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쿠플라자에 대학주보의 기사 업데이트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

보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학교의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구해야함을 간과한 점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쿠플라자를 통해 대학주보의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신문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몸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2010년 11월 11일

권오은 편집장 올림.

댓글
2010.11.11 23:58:33
그린프라프치노
빼빼로데이에 보는 여자 편지
댓글
2010.11.14 22:05:35
유크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ㅋㅋ 학교안가도 학교소식 알수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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