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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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호]캠퍼스만 새단장 … 학내 길안내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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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조회 수 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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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호]대학교육역량인증제 도입, 국가공인 대학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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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조회 수 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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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호]수강희망과목담기 제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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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조회 수 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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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호]도정일 교수가 말하는 이 시대 ‘진정한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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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조회 수 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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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호]컴퓨터공학과 교수들, 장학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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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조회 수 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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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호]기상청·한국전력기술(주)과 잇따라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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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조회 수 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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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호]교내버스, 부정확한 운행·무질서한 이용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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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조회 수 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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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대학주보사 학생자치회비 관련 입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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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조회 수 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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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안녕하세요. 대학주보 권오은 편집장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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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조회 수 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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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호]약학대 민경현 씨·정서영 학장, 최다인용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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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조회 수 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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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호]가을 하늘 아래 치열했던 고황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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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조회 수 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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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호]경희 모의 G20, 미래 외교관들의 협상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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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조회 수 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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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호]학점포기제도 개정, 졸업학기에 과목 구분없이 자유 포기 가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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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조회 수 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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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호]암사지구 출토유물 기획전, 미공개 유물 전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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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조회 수 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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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호]에피스테메, 이수기간 연장·장학금 인센티브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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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조회 수 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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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호] 몸과 문명의 새 패러다임을 모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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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조회 수 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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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호] 해마다 증가하는 노인 자살률, 대학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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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조회 수 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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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호] 용역직원 언로 확보, 구성원의 지지가 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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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조회 수 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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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호] 위기에도 작동하지 않는 ‘경희 사이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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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조회 수 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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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호] 고황컵 심판자질·운영 여전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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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조회 수 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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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호] 국제학부, 단과대학으로 편제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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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조회 수 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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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호] 태권도·농구 연일 승전보로 캠퍼스는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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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조회 수 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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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호] 24일부터 기숙사 식권 교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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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조회 수 4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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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호] 국제캠, 졸업자가진단 프로그램 전학년 확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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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조회 수 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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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호] 조선일보 아시아 대학평가 국내 10위·아시아 6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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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조회 수 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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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호] 마스터플랜 첫 공청회, ‘대운동장’ 논란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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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조회 수 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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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호] 다양한 외국학생 대상 행사로 유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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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조회 수 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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