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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즐거운 개강이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1학기 이후 쿠플라자에 대학주보 기사를 게재하지 않은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대학주보는 보다 건설적이고 적확한 기사작성과 취재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에 수반되는 인력이 늘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온라인 담당자가 부재했고, 쿠플라자에 대학주보 기사를 게재하는 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모두 저희의 잘못입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쿠플라자는 대학주보가 많은 분들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로서 

저희가 보다 열심히 운영해야 한다는 점을 통감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시 쿠플라자에도 대학주보 기사를 게재하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지금까지의 잘못 이해해주시고, 대학주보 기사들에 대한 여러분의 가감없는 비판과 목소리 경청하겠습니다.

대학주보 페이스북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권오은 매거진팀장이 게재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이라 부족한 점있겠지만 노력해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2014년 3월 4일 

대학주보 매거진 팀장 권오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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