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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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호] 니혼대, 학부 중심 예산편성으로 자율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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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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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호] 쇼트트랙 메달 8개, 아이스하키 분투끝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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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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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1일 임시이사회, 3명 이사 선출로 안정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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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조회 수 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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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호] 2014학번, 경희에서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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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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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호] 오피니언 종합 : 대학건축, 자본에 종속된 대학,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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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조회 수 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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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호] 3일, 청소노조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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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조회 수 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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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호] 빠듯한 자율예산, 단과대학 인프라투자만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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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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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호] 개교 이후 초유의 ‘관선이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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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조회 수 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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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다시 쿠플라자에서 대학주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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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조회 수 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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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동아시아 역사문제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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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조회 수 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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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고희(古稀)의 나이, 학사모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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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조회 수 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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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학점교류, 관리 부족으로 학생들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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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조회 수 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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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시국선언의 가치는 한 사람의 의지보다는 다수의 지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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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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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우리가 그들과 같아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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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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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외국인 유학생도 ‘경희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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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조회 수 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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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비밀스러운 BK21+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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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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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마리오는 점프라도 할 수 있지 관리 소홀한 장애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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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조회 수 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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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자체 무선랜(KHU Wi-Fi) 8월부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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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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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생활과학대 3·4층 리모델링 생명과학대 실험실 신설 공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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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조회 수 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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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일부 단과대학 장애인화장실, 사실상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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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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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한의과대학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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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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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무용학부 박명숙 교수 제58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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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조회 수 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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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태권도에 자신있다면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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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조회 수 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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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이용자 의견 수렴·특성화된 서비스 강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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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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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양 캠 총학 시국선언문 발표, 학내 반발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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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조회 수 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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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시국선언 열풍은 어떻게 대학가로 와서 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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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조회 수 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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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호]짧지만 강렬했던 2주간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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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조회 수 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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