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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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황》의 공식 누리집 (http://khkh.net/) 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긴다.

2) 편집장에게 전화를 건다. (010-6278-1308)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천 캠퍼스 (국제 캠퍼스) 의 경우, 2009년 일방적으로 《고황》 서천 편집실에 배분되는 자치회비 비율이 0%로 된 이후로

재정적 어려움과 항의의 의미로 부득의하게 서천 캠퍼스에 《고황》을 배포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천 캠퍼스 총학생회의 요청으로 서천 캠퍼스에서 편집실을 비우고 철수할 예정입니다.

그로 인해 서천 캠퍼스 학우 여러분들의 수습위원 신청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고황》 누리집과 《쿠플라자》를 통해 서천 캠퍼스 학우 어러분들께 계속 《고황》의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며

원고 투고는 서천 / 회기 학우 모두에게 계속 열려 있습니다. 수습위원 신청 불가의 아쉬움이

이것으로나마 풀렸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을 드립니다.

profile
댓글
2011.04.01 21:34:25
shyboy

아 저는 서천캠 소속인데요,

솔직히 고황이 어떤것인지만 알고 가끔 지나가다 심심할때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글로써 생각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지도 않고, 지지도 하지 않은 입장에서

어떤 옹호나 생각을 쓰는것도 웃기기는 하지만,

저는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욱 관심가지지도 않고, 이런 글을 통해서 서천캠에서 철수했다는 사실을 알았다는것에 대해

그럴 자격도 없구요.

서천캠 총학생회도 비판하지 않습니다.

어쨋든 이렇게라도 웹상에서 고황의 글을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이

고황측에서도 같은학교 학우로써 생각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감사와 호의를 느낍니다.

경희대 대표 논지, 언론지 고황으로써 조금 더 발전하고, 좋은활동을 할 수 있기 바라며

이렇게 웹상으로라도 피드백이나 의견을 공유해볼게요.

 

 

댓글
2011.04.02 05:05:40
고황
profile

위의 성명에서 먼저 보고, 여기서 다시 뵙네요.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고황》의 편집장 성상민입니다. 실질적으로 철수한 것은 2009년이지만, 물리적으로는 2011년에 철수한 것이죠. 면목이 없습니다. 그래도 감사와 호의를 느낀다니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웹 상으로라도 《고황》에 아낌없는 비판을 아끼지 말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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