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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라자.jpg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꼬공입니다.


2010년. 

아마 MBA 에세이컨설턴트를 할 때였나봅니다.

학교다닐때 내가 즐겨찾던 쿠플에서 칼럼게시판을 만든다는 공지를 보고.

'그래. 나도 후배들을 위해 뭔가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었어요.


그때부터 쿠플엔 내 폴더가 생겼고.

지금도 있네요(민망).


.

.

.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했던

쿠플


꼬공누나의 친절한 자소서 피드백을

올해는 다시 시작해 봐야지

 

마음 먹었습니다.



좀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제 블로그에 폴더 하나를 추가했어요.



자소서 관련 소통은 블로그를 통해서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자소서 피드백을 더 활성화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블로그를 떠올려 봤어요.^^


지금은 자소서 피드백을 월 1회 진행하려고 하지만


신청자가 많으면 월 2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냐구요?


저에게 자소서 메일을 보내고.

참 자소서를 보낼땐 이력서도 함께(개인정보는 다 지우고!) 보내주세요.


그리고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취업이나 인턴십을 코앞에 둔 후배들을 위해서는

자소서 피드백이 될 수도 있구요.


자소서를 어떻게 쓸지 고민인 후배들을 위해서는

함께 소재를 찾아보기도 하고.

어떻게 작성하면 좋은 지 TIP도 알려줄 예정이에요.


그럼. 어려워 말고!

신청 후 댓글을 달아주세요!


2016년 1차 자소서 피드백은 1월 30일 7시에 있을 예정이에요!


*^^*


장소는 영통역 근처입니다!



댓글엔 이름과 휴대폰 번호도 남겨주세요.



제 블로그

이 폴더에 신청해주세요~! ^^

 

http://blog.naver.com/gonggam1318/220593297985 


취업 인턴십 자소서 혼자 고민했었나요?

친절한 꼬공누나. 혹은 언니의 도움을 받아보아요~


다만. 마감이 촉박한 자소서 피드백은 ㄷㄷㄷ


(수시도 도움을 주면 좋겠으나

저도 일하는 사람이거든요. ㅠㅠ)


그럼 취업에 성공하는 자소서

미리미리 준비해 보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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