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단체에 소속 되어 있든 항상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경희대학교에 입학하고 대학원을 마치는 동안, 저는 경희프런티어 장학회 회원, 학부대학 신입생 기숙멘토, 올바른음반저작권챙김이 회원, 봉사동아리 Heart To Heart 회원, 민주여성리더십센터 기획위원, 비서와참모 카페 운영진, khuplaza.com ‘친절한 꼬공씨의 책이야기’ 칼럼니스트, 경희대학교 졸업생 MBA 관련 모임 MIV External Cooperation Management로 활동했습니다.

 몇가지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Heart To Heart에서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학업을 도와주는 일을, 올바른음반저작권챙김이 단체에서는 음반저작권의 올바른 정립을 위한 활동을, 비서와참모 카페에서는 비서들이 관심갖고 있는 분야의 (‘국회 정책비서-한나라당 정책비서’와 ‘프리젠테이션 스킬 향상법-파워피티 대표) 특강 주최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어느 모임이나 단체에 소속되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제가 지닌 장점이자 

 개인적으로 즐거워하는 일이기도 하며, 이러한 저의 성향은 귀사에서 일할 때에도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넌 어떤 사람인지 100단어로 써봐. 하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이 질문에 어떤 답을 해야할지 막막해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제가 그동안 해왔던 활동을 나열하고 저의 성향을 도출해 냈습니다.

   난 도대체 뭘 쓰지?

   잘 생각해보면, 해당 직무와 관련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꺼예요!

   그러기 위해선 취직하고 싶은 분야의 직무 파악이 선행되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