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하단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위치에
하얀색 건물이 있습니다. 지금도 하얀색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방 참..
우선 방 상태가 좋다는 말은 차마 못 하겠고..
그 당시 계약된 날짜보다 빨리 빼라 그랬었습니다. 뭐 급한 일이 생기면 그럴 수도 있겠거니 싶은데
빼란다고 그 많은 짐을 갑자기 다 뺄 순 없잖아요. 그래서 시간 좀 달라고 했었는데
그 이후로 방 뺄 때 까지 주인 아주머니께서 말도 없이 마스터 키로 문 열고 들어오시고 그러더군요.
말도 안하고 들어오시는건 진짜 심한듯....
계약기간 만큼은 님의 공간입니다. 딸키로 막 열고 하는거 엄연히 경범죄에 속해요,,
신고해요~
말도 안하고 들어오시는건 진짜 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