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여러분의 생활 속에 녹아 있는 생생한 리뷰를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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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UPLAZA | 45920 | | 2010-08-31 |
공지 |
[회기]소비자포럼
적절하게 정리해 보는 학교 근처 편의시설 -ENCZE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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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UPLAZA | 61900 | | 201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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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 Of SILKROAD] 인도 소남마르그 편 - 2화. 꾀죄죄 개선장군 Rafiq와, 트레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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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묘 | 12758 | 1 | 2010-10-04 |
도대체가, 한국어를 알아듣기라도 한 건지. “Me, Rafiq.(이름, Rafiq.)”라 자신을 소개한 친구는 끈덕지게 우리가 가는 곳 마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Trekking? Pony? Cheap price, my friend(트레킹? 당나귀? 싸게 해줄게요, 내 친구.)”를 외쳐댄다. 하지만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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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 Of SILKROAD] 인도 소남마르그 편 - 1화. 험난한 트레킹의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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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묘 | 11109 | | 2010-09-16 |
“너네 형 어디 갔어?” 매번, 저녁때가 되어 텐트를 치고 쉬고 있을 무렵-동생인 Khatana에게 으레 묻게 되는 말이었다. 물론 어떤 대답을 들을지는 이미 알고 있다. “응. 형, 친구 집.” 하며 더듬더듬 어설픈 영어로 대답을 하는 Khatana를 바라보며 우리는 으레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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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 Of SILKROAD] PROLOGUE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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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묘 | 10056 | 1 | 2010-09-05 |
그다지 멀지 않은 옛날에.. 비단길을 꿈꾸는 파란 눈의 고양이가 있었어요. 청묘(靑猫). 그것이 이 녀석의 이름이랍니다. 내가 21살 되던 해. 처음으로 비단길의 책을 접했다네요. 순간, 그녀석은 여행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왜지? 왜일까? 시간을 돌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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