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는 조명에 멋진 음악과 그리고 정말 맛있는 파스타와 홈메이드버거 브런치 등등의 메뉴가 있는 집 . 외대 앞, Murmur de margem 을 소개합니당!
사실, 오늘 제가 좋아하던 후배에게 고백을 했는데 성공했어요 ㅎㅎㅎ 그래서 그런건 아닌데 이젠 여자친구가 되어버린 제 사랑스런 후배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잊지 못할 장소라 이름까지 외워버렸네요 ㅋㅋ 한번가보세요. 이제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지갑걱정해야 될 일만 남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한 번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