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진짜요? ㅠ_ㅠ 다음달에 외국인들이 온다길래 거기가서 한식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바꿔야 하려나요?ㄷㄷ

500번 위생상태 안좋다고 꾸준히 올라오네요. 거의 한 이년 쯤 전부터 올라온 것 같아요. 바퀴벌레 이야기도 몇번.

참고로 저도 꽤 좋아했던 곳인데 수세미가 반찬에서 나온 걸 보곤 두 번 다신 안갑니다. 그치만 한식이 그리울땐 침만 질질질...

비싼 가격에도 가끔 입과 장을 고급화시켜주러 갈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곳인데... 개인적으로 바퀴벌레 글 두번째로 보네요... 처음에는 실수.....일거야...라고 했지만...계속 나왔던 문제라니.......좀...그렇네요..ㅜㅜ

아 그러게요 ;

여기 말이 꾸준히 많네요 -_-

오늘도 다녀왔는데;;;

바퀴벌레라면 수준이 심각하네요~ 그냥 짚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확실히 컴플레인 거세요~

윽...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던곳인데!

예전에 저도 적었었는데..

저도 먹던 미역국에 바퀴벌레가 있더군요.

그 이후엔 안가요 =-=

컴플레인 걸어도 별로 반응이 없음.

좀 오래 있는다 싶으면 여기가 카페냐고 쫓아냄 ㄲㄲ

1년 전인가 마지막으로 갔을때 수준이 너무 떨어져있어서 다신 안간다고 결심했는데 바퀴벌레까지!!!

막장이군요--..식사에 나올정도면 주방 창고에는 아주 득실거리겠네.

진짜 못갈곳이네요;;아 더러워;;겉만 번지르르한곳이었구나...음식도 왠지 재사용할것 같은느낌이...

어쩐지.. 가격이 착하더라했어요..

바퀴벌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