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포돈포돈 자리에 생긴지 얼마 안되는 음식점에
점심에 먹으러 갔는데...
백반만 먹어서 그런건지...
그어떤 인사나 친절함 없이...
딱 돈만 내고 밥만 먹고옴...반찬도....그지 같구...
주인 아줌니는 단골 아저씨들하고 얘기하느냐고 바쁘고 참....
비추
흠... 제가 갔을때는 백반먹었는데 반찬 떨어지면 알아서 가져다주시구... 국도 그렇구.. 굉장히 친절하셨는데..
흠... 제가 갔을때는 백반먹었는데 반찬 떨어지면 알아서 가져다주시구... 국도 그렇구.. 굉장히 친절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