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더 프렌드] 초대이벤트 5월 24일 (토) 6시

by KHUPLAZA posted May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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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정 보



◈ 공 연 명      : 비보이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더 프랜드(THE FRIEND)]

◈ 공 연 기 간   : 2014년 4월 22일 (화) ~ 2014년 6월 7일 (토)

◈ 공 연 시 간   : 금 20시 / 토, 공휴일 18시 / * 그 외에 시간 특공 및 단체공연

◈ 공 연 장      : 홍대 포스트극장

◈ 관 람 연 령   : 전체 관람가능

◈ 러 닝 타 임   : 80분

◈ 홍보 / 마케팅 : 공연기획 감탄사 02)765-1776

◈ 제작 / 기획   : MOON컴퍼니

◈ 극       작   : 윤충식

◈ 총 예술감독   : 윤문식

◈ 연       출   : 강성현

◈ 음       악   : 이유정

◈ 안       무   : 서장훈

◈ 예매 / 문의   : 공연기획 감탄사 02)765-1776


S U M M A R Y

넌버벌 퍼포먼스를 넘어 선 ‘코믹’ 넌버벌 퍼모먼스

더 프랜드 (THE FRIEND)

2014년 4월 25일, 홍대 포스트극장서 개막


2014년 4월 25, 홍대 포스트극장에서 초연을 올리는 비보이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더 프랜드(THE FRIEND)]는 폭력의 공포 속에서 생겨났지만, 평화와 안식을 갈구하고 폭력과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자유 의지가 담긴 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비보이에 코믹적인 요소를 첨가해 볼거리를 극대화 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이다.


가급적 언어를 배제하고 몸짓과 소리, 음악 등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해 이야기를 꾸미는 넌버벌 퍼포먼스는 언어장벽이 없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이제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 극.


그러나 ‘THE FRIEND’ 공연이 이전 넌버벌 퍼포먼스 극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 동안의 넌버벌 퍼포먼스 극과는 다르게 ‘THE FRIEND’는 코믹적인 요소를 더하였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코믹의 조화가 너무나 멋스럽게 어우러진 공연 ‘THE FRIEND’ 이다.

자유분방한 비보이들이 선보이는 코믹연기 또한 보는 재미가 쏠쏠 할 것이다.


H O T  P O I N T


POINT 1. 그동안의 넌버벌 퍼포먼스와는 다른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


탄성과 감탄하며 바라 보게 되는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그러나 ‘THE FRIEND’는 다르다!

화려한 볼거리에 감탄과 탄성은 물론이며, 매번 터지는 코믹적인 장면들에 배꼽들까지도 “아 이제 그만웃겨!!” 라며 비명과 함께 탄성을 내지른다.

코믹 요소들이 많이 담겨, 조금 더 색다른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 ‘THE FRIEND’!!

배꼽 단단히 챙기고 관람하길 바란다.



POINT 2. 무한매력 비보이들과 강력하고 파워 넘치는 비보잉!!


대단한 실력과 화려한 경력을 가진 비보이들이 바로 내 눈 앞에서 춤을 추며,

나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여기에 비보이들이 연기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면?!

절대로 흥분되지 않을 수가 없다!! 무한 매력을 발산하는 비보이들에게 빠져있는 사이, 나도 모르게 나의 심장은 쿵쿵 비트로 가득 차있고, 나의 몸은 비보이들과 함께 리듬을 타고 있을 것이다!



POINT 3. 친구들의 우정과 감동, 화합의 장을 펼친다!


폭력의 공포 속에서 생겨났지만, 평화와 안식을 갈구하고 폭력과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자유 의지가 담긴 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비보이.

그 뜻이 그대로 이 공연에 담겨 있다!

현재, 심각한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어둡고 무거운 사회폭력 문제를 춤과 음악으로 조금은 다가가기 쉽게, 그러나 더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S Y N O P S I S

두식은 아무런 이유 없이 친구들을 괴롭히는 폭력 가해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두식은 항상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을 괴롭히고, 억압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두식에게 얻어맞던 친구 중 1명이 두식에게서 도망나와 경찰에게 신고를 하였고,

그렇게 두식의 교도 수련원 생활이 시작 되었다.

그런데, 밖에서는 폭력 가해자였던 두식이 수련원 안에서는 매일 폭력에 시달리는

폭력 피해자가 되었다. 그렇게 폭력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 하루 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는 두식은

피해자의 아픔과 슬픔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마침내 본인의 잘못을 깨닫게 되는데..!




기 획 의 도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가해자는 자신 때문에 그들이 얼마나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아파하는지 알 수도, 알고 싶어 하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피해자 입장에서 가해자에게 당하는 것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힘든지 자신이 몸소 느끼기 전까지는 절대 예측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해자가 피해자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해주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될까? 아이들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가 그들이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THE FRIEND’ 를 준비하였다.

‘THE FRIEND’ 는 문화예술 장르를 통해 피해자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 공연이다.






뮤지컬 더 프랜드에 경희인 여러분을 초대해드립니다.



날짜 : 2014 5 24일  오후 6시 공연

공연명 : 뮤지컬 더 프랜드

공연장 : 홍대 포스트 극장

 1인 2매 (2인 관람)

 

참여 방법 : 1) 뮤지컬 더 프랜드에 대한 기대평을 짤막하게 리플로 남겨주세요.

 

                    2) 회원정보보기에 들어가 회원정보 변경을 누르고 성함과 연락처를 해당 항목에 맞게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연측 명단 통보 및 선정 안내용)

 

(실명을 꼭 이름 항목에 꼭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정보가 미비될 경우 선정에서 제외하겠습니다.)

 

  

  

회원정보의 휴대전화 연락처로 선정자 개별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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