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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14:26
[도서 증정 이벤트] 트렌드코리아 2017
조회 수 8057 추천 수 0 댓글 6
CHICKEN RUN 진짜 철조망은 우리 머릿속에 있다
대선의 풍향계로 작용할 ‘픽미세대’와 불안한 사회안전망을 대변하는 ‘각자도생,’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지극히 현재지향적인 ‘욜로 라이프’에 주목하라.
2017년은 정유년(丁酉年) 닭띠 해다. ‘치킨런’은 사전적으로는 ‘울타리를 둘러놓은 닭장’이라는 의미지만, 우리에게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자 비상의 날개를 펴고 극적으로 울타리를 탈출한 영화 〈치킨런〉의 주인공들처럼 철조망 울타리에 갇힌 것 같이 정체와 혼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2017년에는 새롭게 비상하기를 기원하는 소망을 담았다.
이 책은 내가 읽어야만 해!!
<트렌드코리아 2017>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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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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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코리아 2017 소개 글 보니 읽고 싶어요!!! 요즘 여기저기 어지러운 상황이다보니 책 읽을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트렌드 코리아 2017 읽으며 다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고 맞이하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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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님 트렌드 코리아 2012 부터 꾸준히 매년 읽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이슈들이 더 많은데 트렌드 코리아 2017도 기대가 됩니다, 빨리 접해보고 싶네요! (회원정보에 휴대폰 입력이 안되서 쪽지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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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둔 4학년으로서 눈 앞의 취업준비를 하다 보면 자칫 좁아질 수 있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이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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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2017년에는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이면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내년이면 사망년이라는 4학년이 되는데 우리나라의 돌아가는 모습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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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트렌드 코리아를 읽으면서 좁은 저의 시야를 넓혀왔습니다.
학생으로써 내다 볼 수 있는 미래의 전망은 제한적인 것 같아서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미래가 이럴 것이다~ 라고 예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지만, 조금이나마 예측을 하는 상태에서 맞이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의 트렌드코리아를
읽고나서 개인 블로그에 리뷰도 작성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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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공부를 하며 너무 한 분야에만 집중해 있다 보니 어느새 트랜드에 뒤쳐져 있고 우물안 개구리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의 시야를 넓혀줄 좋은 책이라 생각 들어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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