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연애요! ㅠ.ㅠ

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세계일주요~ 발이 퉁퉁 붓도록 전 세계를 누비며 여권에 도장 하나 하나씩 찍어가는게 제가 어릴 적부터 그리던 20대의 꿈이랍니다^^

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다양한 봉사활동이요! 봉사활동을 통해서 마음도 따듯해지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사귈수도 있고, 기회가 닿는다면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로도 봉사활동을 해서 갖가지 따뜻한 추억을 남기고 싶네요~^^젊었을때해야죠 몸쓰는 일은!ㅋ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땅을 조금 산담에 거기에 제손으로 통나무 집을 짓고 사는거예요.

높은 천장에 하늘은 전부 유리로 처리해서 밤하늘의 별도 보고 쏟아지는 빗방울도 보면서 살고싶어요.

아파트보다는 내가 직접만든 통나무집에서 사는 삶 꼭 한번 해보고싶어요.

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세계 일주!    +   트라이 애슬론 완주!  + 멘즈헬스 쿨가이 컨테스트 참가!

좀 많네요~ 미국, 일본, 중국 등을 다녀보았지만 더 많이 다녀 보고 싶어요!

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졸업 ㅠㅠ 이 하고 싶어요 ㅠㅠㅠ

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제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전 20대까지의 삶을 소설로 써보고 싶습니다

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한번 해보고 싶다!

=> 동행 없이 혼자 떠나는 세계 배낭여행.

나는 여자니까 위험해, 나는 길치니까 잘 못찾아갈꺼야, 나는 영어를 잘 못하니까 세계여행은 못가.

20대라는 청춘이 아까울만큼  ~ 니까라는 핑게를 만들어서 안전하게 꼭꼭 숨어 있으려고만 한 것 같네요. 

저에게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에 도전하고싶어요.

혼자 가방메고 여행 다녀와서 꽉꽉 채워진 여권을 보면 정말 뿌듯할듯!

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내가 청춘이 되는동안 날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 유럽일주시켜드리는것!! 그럴려면 일단 돈도 있어야하구 그때까지 건강하시도록 속썩이지 말아야겠죠?ㅎㅎ

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친구와의 배낭여행

대학생이 되고서 중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연락이 뜸해져서 많이 속상하거든요~ 지금 이 반년간도 서로간의 많은 일과 변화가 있었을것같아서 친구랑 배낭여행 떠나서 대화도 하고 새로운곳도 가보면서 우정을 더욱더 돈독하게 하고싶네요!

내 청춘이 다 가기전에 이것만은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정말로 멋진 곡을 써 보고 싶어요.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연주곡이요.... 음악 쪽으로 뛰어난 것도, 그쪽으로 배운 적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곡을 써 보고 싶어요. 듣고 있으면 행복해 지는 곡 ^^

twitter.com/Song_SE

내 청춘이 다 가기전에 이것만은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열과 성을 다할 수 있는, 소위 천직이라 불리는 그런 일을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기존의 기업이라도 좋고 창업도 좋습니다.

누구나 한번 쯤은 꿈꾸는 세계 여행입니다.

어렸을 적 쥘 베른의 80일 간의 세계 일주를 읽고나서 부터 막연히 동경만 해온 세계 일주를 내 가장 빛나는 시기에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 재즈피아노를 배워보고 싶어요~!  부모님의 소망으로 체르니 40까지 열심히 배우긴 했지만, 지금은 뭔가 재미없어져 버린 피아노연주. 그러다 문득 재즈피아노의 선율을 듣고 또다른 바램이 생겼어요, 지금은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고 있지만,

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꼭 재즈피아노를 배워서 멋지게 제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 보고 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