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아시아에서 "Business Analyst (CEO Staff)"를 채용합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티켓몬스터 투자자와 창업자가 모여 2012년 설립한 스타트업 지주회사 (http://www.fast-track.asia)로, 국내 최초로 컴퍼니 빌더 개념을 한국에 도입해 현재 6개 회사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회사입니다. 주로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스타트업을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함께 할 인재를 찾아 회사를 설립하며, 교육 (패스트캠퍼스), 부동산 (패스트파이브), 식품 (헬로네이처), 배달 (푸드플라이), 남성패션 (스트라입스), 여성패션 (소울부스터) 분야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주회사인 패스트트랙아시아에서 파트너사들의 사업 개발을 돕고, 신규 이니셔티브들에 대해 리서치하며, 실행에 함께 참여할 인력을 채용하려고 합니다.

포지션은 "Business Analyst (CEO Staff)"로, 졸업예정자 / 대졸 신입 / 경력 2년 이내의 분들이 주로 해당되며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많고 성장에 대한 욕심,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능력, 논리적 사고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이 이 포지션에는 필요합니다. 영어에 능통하고, PPT/Excel 등의 문서 작성에 능하면 더 좋습니다.

이 포지션의 장점이라면 1) 초단기간 부트캠프 스타일의 성장, 2) 다양한 산업군의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 3) 실제 실행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 가 있겠고요, 단점이라면 굉장히 많을 가능성이 높은 업무의 양 정도입니다.
지원은 선착순으로 검토하고, 인터뷰 대상자 분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jwpark@fast-track.asia로 Resume와 자유 형식의 자기소개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회사에서 고속 성장하고 싶은 다재다능한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기사링크 1)[조선비즈/3040 자본시장 뉴리더]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05/2016020502920.html

참고 기사링크 2)［헤럴드경제/K-스타트업 정글의 법칙］⑦ 패스트트랙아시아 “스타트업 지주회사, 지속가능한 스타트업 키우겠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022000051&md=20151022085339_BL

참고 기사링크 3) 패스트트랙아시아, 여성 체형별 커스텀 속옷 회사 ‘소울부스터’ 론칭
http://www.fnnews.com/news/20160727085133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