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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쯤 있었던, 서울캠 입학처에서의 국캠 분교발언건, 아직도 감감 무소식입니까?
어찌된게 학생들이 직접 나서서 물어봐야 간신히 대답을해주는겁니까?
누가봐도 크게 이슈된 문제들은 알아서 현황보고 해줘야하는거 아닌지요?
가만있자니 벌써 몇주가 지났습니다.
분명 부총장님께서도 이건 확실히 잘못된 일이고 바로잡아야한다고 전달하셨지요?
이번 건, 서울캠 입학처로부터 대답부터 들은후에 문제된건 다시 바로잡을수있게 조치해주세요.
물론 당신들이 모두 잘못했고 궁극적인 책임을 지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학생들의 목소리에 가장 가까이서 귀를기울이고 전달해야하는 역할은 똑바로 하라는 말입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마 인수인계하고 뭐하고 바빠서 그럴껄요 알바도 하던거 물려주려면 인수인계 하듯이요 말입니다.
근데 저건 진짜 문제있는데...국캠갉아먹는 설캠 종자들....
국캠 갉아먹어서 좋을께 뭐가 있을려나요 .이태백 집중학과가 설캠에 모여있으니 취업 척척하는
국캠에 '열등감 !폭발!' 한다고 비아냥 거리면 걔네들 기분좋을려나 .하는 거 보면 완전 애 같음. 갉아먹고 훈계하고싶으면 뭐 확실하게 앞서고 그러던가.
국제화비율 , 교환학생비율, 장학금 혜택율, 정규직 취업률 모두 국캠이 앞서는데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총학은 괜찮을 거예요,, 이따위로 일해서 학생들이 뭐라하면 그럼 니가 한번 해봐라 너는 뭐했냐 하며 총학 막아주는 참 마음넓은 학우들이 많거든요~ 그 인간들이 총학 찌라신지 알반지는 모르겠는데 일 개차반같이 해도 총학 열심히 하고 있다며 그렇게 욕하는 당신은 도대체 뭘했냐고 열내며 디펜해주는 인간들 때문에 총학은 아마 든든할겁니다. ㅄ 같은 짓거리 해도 욕하면 안되는 세상~ 그러면서 언론자유막는다고 현정부까대고 민노 따까리나 하는 것들도 잘했다고 편들어주고~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욕부터 나오는건 내 아량이 부족한 탓인가 ;;
총학 세대 바뀌고 지금 준비시기일텐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