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가을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바람이 매섭습니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더 추울 것 같네요.
어느새 길가에는 붕어빵을 팔기 시작했고 편의점엔 호빵들이 따땃하게 데워지고 있더라구요.
아...겨울이구나 싶은 생각이 물씬 듭니다.
이제 매서운 추위와 함께 기말고사도 치러내야 하는 쿠플러 여러분들
방학을 기대하며 불끈 불끈 힘을 내 보자구요~!
Your joyful Exciting KH life. KHUPLAZA
With U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