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조합원 퀴즈 정답 & 당첨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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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4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국제캠퍼스에서 동시에 ‘2011비상전체학생총회’가 시작되었다.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는 14개 단과대에서 □□□ □□ 문제와 8대 학생요구안 실현시키고자 참여를 신청한 1900명가량의 재학생들이 모여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체학생총회는 기존에 총학생회장이나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가 직접 소집했던 것과 달리 경희대 재학생 2000명이 참여한 직접발의를 통해 소집된 총회다. 이번 경희대학교 전체학생총회는 2005년 성사된 이후 6년만에 성사된 것이다. ....................중략......................... 중앙운영위원회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등록금 인상문제에 대한 학교측과의 논의결과를 심의안건으로 제출하였다. 경희대학교는 올해 등록금을 작년보다 3% 인상된 금액으로 측정하였다. 전체총회 전 총학생회는 이미 학교측과 등록금 인상에 대해 원점논의를 도출하였으며 이 사안을 총회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전하였다. 중운위는 학교측과 합의된 등록금 사안으로 등록금 2%를 재학생들에게 환급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1%에 대해서는 차상위계층 정부지원금을 대체하고 시간강사 및 비정규지 노동자 환경 개선등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등록금에 또다른 안건으로 제시된 한국대학생연대와의 연대를 통한 등록금문제의 사회적 해결 활동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경향신문
정답 : 등록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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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방값에 대학생들의 주거 환경이 열악해져 가고 있다. 최근 대학가에 몰아친 □□□ □으로 인해 대학생과 그 부모들의 학비 부담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 대학생 4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절반 이상의 대학생이 ‘대학가의 □□□ □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생들은 ‘방값 부담을 덜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자취생들의 경우 ‘보다 싼 곳을 찾아 자취방을 옮기고 있는 실정(83.7%)’이며, 더불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69.6%)’는 대학생들도 많았다.(복수응답) 이뿐만이 아니다. ‘방값 부담으로 인해 생활비와 용돈이 줄었다(57.0%)’는 의견은 물론 ‘독서실, 고시원 생활을 결정했다(41.5%)’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어 씁쓸함을 더한다. 그밖에 대학생들은 룸메이트/하우스메이트를 구하거나 휴학을 고민하고 있으며, 자취를 포기하고 통학을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취 중인 대학생들은 한 달 평균 34.8만원을 방값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0.3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인천·경기·강원(37.9만원), 대전·충청(34.3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bnt뉴스
정답 : 전월세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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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 사실은 160여개의 협동조합 기업들이 이익과 손실의 상당부분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돈 잘 버는 조합이 돈 못 버는 조합을 지원하고 때로는 적자를 메워주기도 한다. 때문에 어느 조합에 소속되어 있든지 임금은 크게 다르지 않고 고용불안의 위험도 적다. 그 때문인가? □□□□협동조합 그룹에서는 지난 50여 년 동안 해직된 노동자가 한 명도 없다. 한편 각각의 협동조합들은 순 잉여금의 10%이상을 지역사회의 교육, 문화, 복지를 위해서 사용한다. 이러한 기금들은 사회보장협동조합인 라군아로 등을 통하여 사용되는데 이러한 활동의 영향으로 □□□□ 지역은 적은 비용으로 스페인 정부가 제공하는 것 보다 훨씬 풍부한사회보장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경희대생협 4월호 웹진
정답 : 몬드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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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생협에서 운영하는 커피점인 다향(청운관 지하1층)과 법향(법학관 1층 휴게실)에서 제공하는 커피는 유기농커피로, 지역생협연합인 두레생협연합과 함께 □□□□(공정무역)으로 수입된 커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주 산지: 동티모르&페루) 경희대생협 4월호 웹진
정답 : 민중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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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관 1층 □□□□□□존 12번 생협데스크가 신설, 운영중입니다. 조합원 가입, 카드분실에 따른 재발급, 상품권 교환 등 조합원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생협데스크를 통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생협을 이용하세요.
정답 : 학생생활지원
당첨자 명단
이름 학과 연락처 이름 학과 연락처 1 박하나 치의학과 010****1436 6 이충용 경제학과 010****2783 2 최건호 수학과 010****8375 7 김기표 행정학과 010****6165 3 예다빈 수학과 010****0608 8 주희영 화학과 010****2535 4 김단비 정치외교학과 010****8293 9 탁혜리 조리과학과 011****0247 5 박정일 경영학과 010****7622 10 여성국 법학부 010****7746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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