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미!!!!!!!!!! 후기를 써놓으셔가지고 맘접었어요 =_ +;;
씻구서 자려고 누우니까 6시쯤 되더라구요.
중간에 군인친구한테 콜!렉!트!콜!로 전화가 오는바람에 잠이 달아나긴 했지만
모임 전에 낮잠을 잔덕에 그다지 피곤하진 않네요^^ 하핫~
몇몇분의 안부를 묻고 싶지만....
그러면 어제 뵙던 분들 아이디를 다 말해야 할거 같아 넣어두겠습니다.
앞으론 자주 비로긴으로 활동해야지...... _ -_;;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