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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2070107
주요대학 최초 합격자 등록률 현황
- 2007학년도 2006학년도
건국대(서울) 65.2% 68.4%
경희대(서울) 75.31% 72.42%
고려대(안암) 72.49% 71.47%
동국대(서울) 74.49% 76.81%
서강대 51% 51.25%
서울대 90.8% 90.3%
성균관대 84.4% 81%
숙명여대 85.6% 84.09%
중앙대(서울) 79.7% 80.5%
이화여대 89.7% 87.5%
한국외국어대(서울) 82.3% 80.4%
한양대 87.1% 86.9%
자료: 각 대학
성균관대 // 경희대 외대
차이가 보이시는지 ?
파워엔진 싸이홈피 운영하는 분들이 이런걸 알까 요 ?
학교에서는 왜 아무조치도 안 취하죠 ?
주요대학 최초 합격자 등록률 현황
- 2007학년도 2006학년도
건국대(서울) 65.2% 68.4%
경희대(서울) 75.31% 72.42%
고려대(안암) 72.49% 71.47%
동국대(서울) 74.49% 76.81%
서강대 51% 51.25%
서울대 90.8% 90.3%
성균관대 84.4% 81%
숙명여대 85.6% 84.09%
중앙대(서울) 79.7% 80.5%
이화여대 89.7% 87.5%
한국외국어대(서울) 82.3% 80.4%
한양대 87.1% 86.9%
자료: 각 대학
성균관대 // 경희대 외대
차이가 보이시는지 ?
파워엔진 싸이홈피 운영하는 분들이 이런걸 알까 요 ?
학교에서는 왜 아무조치도 안 취하죠 ?
2007.02.07 19:23:21
휼리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인하대 합격한거 버리고 왔습니다
특히 민감한데 이런 작은거 하나만 봐도 발끈하는게 ........후우
내가 이상한건가요
특히 민감한데 이런 작은거 하나만 봐도 발끈하는게 ........후우
내가 이상한건가요
2007.02.07 20:03:10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동아일보가 잘못한게 없어요.
동아일보가 일부러 저렇게 적었겠습니까?
인터넷이나 국가행정기관이나 회사입사시에도 따로 분리되어있는 경우 많아요.
우리학교를 깎아내리려고 일부러 저렇게 한거 같습니까?
학교에서 교육부에 붕교로 등록했고, 입시정책이나 학교운영도 붕교식으로 하는데,
그리고 학교가 제일 짜증나는건 학우들에게는 붕교 아니라고 하면서,
정작 언론이나 기업에는 봉교다 이렇게 말못함.
장담하는데, 이번에 저 동아일보기사건도 학교에서 아무말안하고 가만있을것임
동아일보가 일부러 저렇게 적었겠습니까?
인터넷이나 국가행정기관이나 회사입사시에도 따로 분리되어있는 경우 많아요.
우리학교를 깎아내리려고 일부러 저렇게 한거 같습니까?
학교에서 교육부에 붕교로 등록했고, 입시정책이나 학교운영도 붕교식으로 하는데,
그리고 학교가 제일 짜증나는건 학우들에게는 붕교 아니라고 하면서,
정작 언론이나 기업에는 봉교다 이렇게 말못함.
장담하는데, 이번에 저 동아일보기사건도 학교에서 아무말안하고 가만있을것임
2007.02.07 20:26:12
ㅡ,.ㅡ 뭐가 문젠지.... 경희대 수원은 통계대상이 아니라는거죠..머...ㅡㅡ;;
성대는 수원에 있는거랑 서울에 있는거랑 같이 통계냈겠죠..ㅡㅡ;;
그런거 아닌가요..ㅡ,.ㅡ;;
성대는 수원에 있는거랑 서울에 있는거랑 같이 통계냈겠죠..ㅡㅡ;;
그런거 아닌가요..ㅡ,.ㅡ;;
2007.02.07 21:51:37
무슨놈의 열등감들이 그렇게 많은지..어디붙었는데..여기 왔나...다른데 갈수있었는데..여기왔다.. 내점수 맞고 여기온거 억울하다..그럴한탄할시간에 편입준비를하던지 수능을 다시보던지..
과수석 못해본자..학교를 논하지 말라~~~~~
지금있는 학교에서도 최고가 못되면서..왜 학교타령이죵~~???
과수석 못해본자..학교를 논하지 말라~~~~~
지금있는 학교에서도 최고가 못되면서..왜 학교타령이죵~~???
2007.02.08 20:42:51
불리할때 성대식 이원화를 끌어들이면 더 불리해집니다. 우선 비슷해서 설명이 되지만
교육법상 그리고 지역인재 할당제의 근거법률상 문제로 논리가 흐르면 상황이 껄끄러워져
설명이 더 길어지고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 밖에 없게됩니다. 그래서는 아무 이득이 없죠.
가급적이면 성대를 논외의 대상으로하고 독자노선을 개발해나가야 승산이 있습니다.
차라리 혁신적인 장학제도와 특성화된 학과 몇개를 집중 육성시켜 간판화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생명과학분야도 좋겠지만 우선 공대에서 특성화된 대표학과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투자의 가시적 성과가 나옵니다. 공대에서 특정 간판이 없는 점부터 개선해야
합니다...
교육법상 그리고 지역인재 할당제의 근거법률상 문제로 논리가 흐르면 상황이 껄끄러워져
설명이 더 길어지고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 밖에 없게됩니다. 그래서는 아무 이득이 없죠.
가급적이면 성대를 논외의 대상으로하고 독자노선을 개발해나가야 승산이 있습니다.
차라리 혁신적인 장학제도와 특성화된 학과 몇개를 집중 육성시켜 간판화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생명과학분야도 좋겠지만 우선 공대에서 특성화된 대표학과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투자의 가시적 성과가 나옵니다. 공대에서 특정 간판이 없는 점부터 개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