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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벽 4시 반이네요..
빗소리에 잠시 깨어서.. 싸이월드에 들어갔습니다..
싸이 폐인은 아닌데..
왠 뽐뿌질에...그만..어잌후..
아무튼..역시나 새벽인지 투데이 0명인 카운트 속에..
실수로 싸이월드 홈피로 갔습니다..네이트온으로 주로 미니홈피 가는지라..
싸이월드는 잘 안가게 되더군요..
아뿔싸!!! 그런데 이게 왠일..평생 오지도 않던 쪽지가 오셨쎄요..ㅋㅋ..
내용을 클릭했는데..왜 그런거 있잖아요 은밀한 만남 어쩌고 저쩌고..이상야릇한..쪽지..
그런 내용처럼 보이길래 지우려다가 읽어봤는데 (왜 읽어본지 모르겠음..ㅋㅋ 음흉 -_-)
어느 여자분이 보낸 쪽지였는데..사람을 찾느라 이름으로 검색했는데 우연히 제 이름과 같아서
방문하게 되었고..사진을 보던 가운데..제 사진에 그만..콩깍지가 씌였다는 그런 내용이네요..
음 제가 줄여서 말하느라 조금 이상해졌지만..말투가..음...좀 고상하면서 조심스러운 그런...느낌이었는데요..
여친이랑 헤어진 일주일이란 독고다이 시간의 인내속에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이 아닐까 생각이 되옵니다만!!
왠지 므흣한 밤이구려...ㅋㅋㅋ... 이메일 주소 알려주길래 냅다!! 답신했쎄요..
이거 낚이는 거 아니겠죠 ㅠ_ㅠ,,,,,,,,,,,,,,,,,,,,,,,,,,,,,,그럼 날 두번 죽이셨쎄요..
빗소리에 잠시 깨어서.. 싸이월드에 들어갔습니다..
싸이 폐인은 아닌데..
왠 뽐뿌질에...그만..어잌후..
아무튼..역시나 새벽인지 투데이 0명인 카운트 속에..
실수로 싸이월드 홈피로 갔습니다..네이트온으로 주로 미니홈피 가는지라..
싸이월드는 잘 안가게 되더군요..
아뿔싸!!! 그런데 이게 왠일..평생 오지도 않던 쪽지가 오셨쎄요..ㅋㅋ..
내용을 클릭했는데..왜 그런거 있잖아요 은밀한 만남 어쩌고 저쩌고..이상야릇한..쪽지..
그런 내용처럼 보이길래 지우려다가 읽어봤는데 (왜 읽어본지 모르겠음..ㅋㅋ 음흉 -_-)
어느 여자분이 보낸 쪽지였는데..사람을 찾느라 이름으로 검색했는데 우연히 제 이름과 같아서
방문하게 되었고..사진을 보던 가운데..제 사진에 그만..콩깍지가 씌였다는 그런 내용이네요..
음 제가 줄여서 말하느라 조금 이상해졌지만..말투가..음...좀 고상하면서 조심스러운 그런...느낌이었는데요..
여친이랑 헤어진 일주일이란 독고다이 시간의 인내속에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이 아닐까 생각이 되옵니다만!!
왠지 므흣한 밤이구려...ㅋㅋㅋ... 이메일 주소 알려주길래 냅다!! 답신했쎄요..
이거 낚이는 거 아니겠죠 ㅠ_ㅠ,,,,,,,,,,,,,,,,,,,,,,,,,,,,,,그럼 날 두번 죽이셨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