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안해도 상황이 이해가 간다.
병장이 저기서 저럴리가 없고...깔깔이 안에 입은 거로 봐선 상꺽이나 상말 정도겠네
우린 목욕탕이랑 피복정비실에서 맞았는데ㅋ
저렇게 환한데서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우린 항상 생활관뒤 어두운 보일러실 앞이었는데-_-
음..생활관...저 때는 내무실이라 했는데..
모으긴 뭘모아 벙커 구석탱이로 끌고가서 1:1이지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안해도 상황이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