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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935832.html?ctg=1200
이런거는 어디다 하소연하죠??쳇
#1 경기도 분당에 사는 방혜정(22ㆍ여)씨는 2002년 경희대 수원캠퍼스 건축공학과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했다. 내신에 자신이 없어 안전 위주로 지원했다. 그해 수능에서 점수가 잘 나왔고, 비슷한 실력을 가진 친구들이 서울의 좋은 대학을 다니는 것을 보고 미련을 떨치지 못했다. 학교에 정을 붙일 수가 없었다.
이거 무슨 울학교 건축공학과가 듣보잡도 아니고,,,
제길 나도 건공이라고..ㅡㅡ!
이런거는 어디다 하소연하죠??쳇
#1 경기도 분당에 사는 방혜정(22ㆍ여)씨는 2002년 경희대 수원캠퍼스 건축공학과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했다. 내신에 자신이 없어 안전 위주로 지원했다. 그해 수능에서 점수가 잘 나왔고, 비슷한 실력을 가진 친구들이 서울의 좋은 대학을 다니는 것을 보고 미련을 떨치지 못했다. 학교에 정을 붙일 수가 없었다.
이거 무슨 울학교 건축공학과가 듣보잡도 아니고,,,
제길 나도 건공이라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