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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살은 반대 입니다.
얼마나 힘들었길래...
그 사람 입장이 되어봐라....
그래도 전 반대 입니다.
꼭 그 사람 입장이 되어봐야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 입장이 되어봤는데...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장기를 꺼내 팔던,
눈을 다 뽑아 팔던...
뼈가 가루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라고 배웠습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요...
얼마나 힘들었길래...
그 사람 입장이 되어봐라....
그래도 전 반대 입니다.
꼭 그 사람 입장이 되어봐야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 입장이 되어봤는데...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장기를 꺼내 팔던,
눈을 다 뽑아 팔던...
뼈가 가루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라고 배웠습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요...
2008.09.09 04:37:05
그 자살을 하지 못해 매일매일 병원에서 속칭 히로뽕 앰플 40병씩 맞아가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요.
이해는 둘째치고, 아니다 맞다 그르다 옳다 하고 속단하는 것 자체가
오만입니다.
이해는 둘째치고, 아니다 맞다 그르다 옳다 하고 속단하는 것 자체가
오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