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공급곡선은 장/단기로 나눠보셔야 되고요. 장기 총공급곡선은 재화와 서비스 공급량을 장기적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즉, 그 전체 경제가 지니고있는 노동과 자본의 양에따라 달라지게 되므로 우리 어머니들이 아이슈타인이나 빌게이츠를 낳지않는이상 잘 변하지 않으므로 수직을 나타냅니다.
단기 총 공급곡선이 우상향 하는이유는 세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착각이론/임금경직성이론/가격경직성이론인데요..잘 기억이..-_-;; 그런데..착각이론을 살펴보면 전반적인 물가수준이 변할때 경제현상을 잘못인식해서 공급량을 변화시킨다는건데요.. 다시말하면 전반적으로 물가가 올랐을때, 실질소득은 그대로인데 자기는 돈을 전보다 많이벌었다고 착각을 한다는겁니다..-_-;; 예를들어서 임금노동자가 물가상승으로 임금이 자동적으로 상승한거를 자기만 임금이 올랐다가고 착각해서 노동공급을 늘리게 된다면 결과적으로는 물가상승이 노동공급을 증가시키고, 따라서 산출량도 증가하게 되므로 단기 총 공급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합니다. 통화 공급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물가상승을 자동적으로 동반하게 되므로 광의로 본다면 통화량 공급은 단기 총공급곡선을 우로 이동시킨다고 할수 있겠죠??(다분히 주관적임.)
단기 총 공급곡선이 우상향 하는이유는 세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착각이론/임금경직성이론/가격경직성이론인데요..잘 기억이..-_-;; 그런데..착각이론을 살펴보면 전반적인 물가수준이 변할때 경제현상을 잘못인식해서 공급량을 변화시킨다는건데요.. 다시말하면 전반적으로 물가가 올랐을때, 실질소득은 그대로인데 자기는 돈을 전보다 많이벌었다고 착각을 한다는겁니다..-_-;; 예를들어서 임금노동자가 물가상승으로 임금이 자동적으로 상승한거를 자기만 임금이 올랐다가고 착각해서 노동공급을 늘리게 된다면 결과적으로는 물가상승이 노동공급을 증가시키고, 따라서 산출량도 증가하게 되므로 단기 총 공급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합니다. 통화 공급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물가상승을 자동적으로 동반하게 되므로 광의로 본다면 통화량 공급은 단기 총공급곡선을 우로 이동시킨다고 할수 있겠죠??(다분히 주관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