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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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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고 외토뤼 된지 어언 3개월? 시점.
여기저기 수줍게 쑤시고 다니려했으나 자기 밥그릇 지키는 강아지마냥
주변 사람 뺏길까? 하여 기존 그룹에만 충실하려하는 숫기없는??? 사람들에 밀려
방황하고 아싸화 진행중이었으나,
사람 모른다하여 공부만 하는 것도 체질에 안맞고 놀고싶어서
1학년때의 패기를 로드해서 아무나 잡아떼어 어울리려한 결과
다시 시도때도 없는 개드립치며 영역 확장ing.........
이삼십명씩 모여도 활기없는 좀비들 사이에서 흥미를 잃고 재야에 숨어든 고전 멤버를 재발굴하여
하나 둘 씩 서로 소개의 장을 마련해주며 나대기 시작한 결과
밥먹을 사람 술먹을 사람 그냥 놀사람 다시 파티 목록에 추가ing....
이에 스퍼트를 가해.
쿠플의 절대적지주 이리 아저씨를 보필하여
쿠플에 무한 뻘글을 투척할 생각만하고 이리 아저씨를 소환해서
무한 뻘글과 댓글로 도배를 하게끔해서
눈팅족에게도 그의 뻘짓을 널리 알려
랭크 1위에 "이리"라는 이름이 등록되는 순간까지............그때를 향해.......
난 이제 자러가야지.
이런게 밑도 끝도없는 정신나간 뻘글임.-_-V
몇년 만에 오니까
이리 커플이 정상인이 되려고 하고 있음....비상사태.
전 이번주 금욜....면접인 관계로-ㅋㅋ 면접준비하러 감니다-ㅋㅋㅋㅋ